아집이 너무 쎄고 충언이 통하지 않아 제정신일땐 추진력 있게 잘 이끌고 나가지만
스탭이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수습이 안되더라구요.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게 대부분이고요.
그동안 거래처 사장님들을 보면서 느낀점입니다. 오래가는 회사는 사장님들이 인자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인심도 후하시고 좋은 말 많이 하시고 직원들 기 살려서 끌고 갑니다.
수명이 짧은 회사 사장님들 보면 항상 날이 서있고 담당 직원이 자주 바뀌고 회의시간에 숨이 턱턱 막히는 사장님들 압박이 심한 분들이였어요
직원들은 항상 한심한 인간 취급당하고
자기가 최고여야만 합니다.
운영하다 보면 항상 문제가 생기고 개선해야 될
상황에서 ceo의 기질때문에 덮고 가는 회사는
망하고 유연하게 고치고 나가는 조직은 살아남네요.
운장도 장기적으로는 운이 언제까지 좋을 수만은 없다는게 문제구요.
현재 상황이 대통령에게 너그럽다면
모든 정책들이 지지받고 있다면
무슨 소리를 누가 와서 한들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요새 사람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누가 뭐라고 해서 자기 생각을 바꾸고 흘러가고 그러겠어요
아무리 세력을 쏟아도 잘한거 다 사람들이 알고
못한거 다 사람들이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보니까 2002년 가입이네요.
제가 가입한 이래로 요 몇달 사이에 이렇게 글을 제일 많이 썼다니...
이렇게 쓸 정도로 감정이 상해있네요.
심기가 불편하신걸까요?
남의 가입일은 올려서 뭐 하시는 걸까요? 참 희한한 분이시네요
얘 뭔가 거슬려 이상하지 않냐?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모여서 편들어 달라 뭐 그런건가요?
2010년 가입하셨네요 저는 2014년 부터 눈팅했으니 글 쓸만한 조건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