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면 정권의 실질적인 시한부는 잼통 임기가 아닌 다음 총선입니다. 28년 4월.
서울~경기남부를 뺏긴다는건 단순히 인구수에 기반한 60~80석이 위험하다는 것도 큰 위협이지만, 민주당이라는 외계인이 침공할 때 모두가 힘을 합쳐 무찌르는게 이 사회의 정치트렌드가 된다는 얘기기도 합니다. 언제나 서울과 경기남부는 한국의 정치사회문화적 중심이었으니까요.
뭘 해도 넘어간거 못돌리는데 그 때 가서 원내1당 뺏겨 개혁 못한다는 복장 터지는 소리 하지 말고, 실제 입법부와 행정부가 작동할 수 있을 임기 내에 할거 다 해놓고 남은 2년은 퇴임 이후 방어전략이나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툭 까놓고 얘기해 진짜 희망회로대로 국힘이 정당해산 당해봐야 황교안이 자유뭐시기당 갖고 100석짜리 당 총수나 하지 그거 민주당 안 옵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 황교안은 지금 국힘이 해체당할 경우 그대로 이주하기 위한 스페어 정당이에요.
다음 총선에 재활용해도 되겠네요.
윤석열과 이재명에 모두 적용되는 명언입니다.
민주당 의석중 대부분이 수도권인데요.
지금 대통령이 몇일을 멀다하고... 외국 다니고 할때가 아니에요....
내치는 후임을 고려해서....총리나 당대표에게 맡겨보려는거 같은데... 지금은 그런 시기가 아니에요...
대통령이 총대 메고 하고픈거 마구 추진해도 될까말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