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및 경기 남부권에서 부동산 및 전월세 급등하고 있는데
이런 이야기 할때마다 안 오른 곳 많다고 하는 이야기는 도대체 왜 하는 걸까요?
지금은 흔히 말하는 교통이나 직주가 편한 곳 위주로 오르는거죠.
어쨌든 간에 지금처럼 오르는 현상은 좋은게 아닙니다.
무슨 돈 없으면 하급지로 가라는둥.. 어쩌라는둥.. 이게 지금 상황에 맞는지도 모르겠고요.
작년 대비 몇 억이 올랐는데 이게 정상적인 거라고 보이나요?
단적으로 수원 영통구 청명역 근처 30년된 구축아파트 24평이 올해 1월에 비해 2억이 올랐습니다.
4억 중후반대 아파트가 6억 후반까지 실거래가가 찍히는게 이상 증상인거죠.
또 이건 구축아파트라서 덜 오른거라는게 문제인거고요.
그러니 부동산이 문제라고 하는건데
여기서 안 오른 곳 많다는 말은 뚱딴지 같은 말이라고 생각드네요.
코스피가 집권초기 2700 에서 7000으로 늘어났으니 그만큼 여유 돈이 많아지고 아파트 구입하는데 쓰는 사람이 늘어난 듯 합니다.
신문에 주식으로 번 돈이 아파트 구매로 흘러가는 정황을 분석한 기사도 있었습니다.
고점에 물린 사람도 있겠지만 2700에서 7000으로 올랐기 때문에 주식으로 이익 본 사람이 상당히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주식으로 돈 번 분들도 있겠죠.
이사 나가도 되는 사람들인가봅니다..
극단적인 사례만 들고나와서 이야기하는게 그럼맞는 방법인지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