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문은 방일, 중국 방문은 방중이라고 하죠. 그럼 방글라데시에 방문하면 방방이겠죠? 그럴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대통령이나 고위 장관급이 방글라데시에 방문한다면 온갖 뉴스 기사에서 방방이라고 귀엽게 도배될 걸 생각하니 재밌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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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외교 일정이나 국가 방문을 한자로 줄여 쓸 때는 나라 이름의 첫 글자에 방문할 방(訪) 자를 붙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방글라데시 방문은 공식 및 언론 표현으로 '방방(訪邦)'이라고 줄여 부릅니다.
마찬가지로 각국 방문 시 사용되는 주요 요약 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방미(訪美)
일본: 방일(訪日)
중국: 방중(訪中)
영국: 방영(訪英)
독일: 방독(訪獨)
방글라데시: 방방(訪邦)
제미나이한테 속으신 듯... 방글라데시 한자어가 방(邦)으로 시작하질 않아요.
Ai 믿을게 못된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가 보네요.ㅠㅠ
방터
방프
음차 안 한 나라들은 '방O'로 표현 잘 안하는 거 같아요.
방독, 방불, 방영 등등은 해도 스웨덴, 노르웨이 이런 음차 안 한 나라 명칭에는 안 붙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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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방글라데시 한자 음차는 맹가랍(孟加拉) 이라서
굳이 한다고 해도 방맹이면 방맹이지, 방방은 아닐 거 같아요.
방유
방사
방싱
방콩
방콰
방베
방수
너무 많아요…ㅎㅎ
유럽이 구라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