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말기 농민봉기운동이었고
나중에 한족 향용군, 서양 군대 등에게 십 몇 년만에 진압되었는데
사망자 추산 최소 2000~3000만 명(사상자 아님!)이라는군요. 사망자 추산 최대치가 7000만 명..
한민족으로 치면 대부분이 몰살 당한 수준이었고
전세계 모든 내전 중 최대 규모 비극적인 역사적 사건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처절했나 하면
만주족 및 청나라 관료는 무조건 죽여서
보복성으로 항복은 절대 안받아주고 무조건 사살..
태평천국군 간부는 무조건 능지형으로 최대한 고통스럽게 사형.. 양측 모두 학살극 무한반복..
자기 전 역사적 사건 간단히 공유해보네요.
ps. 러시아 적백내전도 끔찍
양무운동
변법자강
의화단
신해혁명!
홍수전이 초심을 잃지않고 성공했으면.. 지금의 중국은 없을지도...
개인적으로 저는 홍수전 아들 홍천귀복이 안 됐더군요. 15살짜리 어린애였는데 천 번에 걸쳐 산 채로 난도질을 당해 죽었다고 하여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특히 유언이 자기 담당 심문관이었던 당 선생 밑에서 공부해서(아마 잘 달랜 거겠지요) 과거 급제하고 싶다는 거에선 참 뭐라 형용하기 어려운 기분이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