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선수생활을 유지 할 수 있는 국국체육부대 김천 상무팀 입단 조건이 만 27세 미만에 6개월 이상 k리그 팀 소속 선수 신분을 유지 하면서 상무팀에 지원을 하는 식 이더라구요.
야구는 7년 8년 동안 kbo국내에서 선수 생활을 하면서 상무팀 기회가 오면 군복무를 마치고 메이저리그를 도전 해보는 식인데 축구는 어려서 부터 유망하면 유럽으로 가니 상무 입단 조건을 맞추기가 여간 쉽지 않겠어요. k리그에서 데뷔해서 군복무를 마치고 20대 중반에 유럽 리그를 도전 하는 게 일반적인 루트겠네요.
국내에서 신동 소리 들을 정도면 각종 대회에서 해외 스카우터 눈에 띌거에요. 아니면 유럽 입단 테스트 돌아야죠 (지원 프로그램이 많이 있는 편이구요.)
은퇴하고나면 어차피 대중들의 관심도 떨어져있을거긴 하지만, 그래도 욕먹기 싫으면 37세 이전에 자진입대하면 됩니다.
이번 사건 이후로 잘 하지만 기회가 안왔단 이유로 병역을 지어야 하는 선수들에게 대중들이 병역기피라고 욕 하지는 않겠죠
손흥민도 625때 살았으면 축구공을 발에 대보지도 못하고 전선에서 눈 먼 총알에 죽었을 텐데요 뭐
세상이 바뀌다 보면 언제나 안타까운 사람이 나오는 거죠
다른식의 모병을 하던 군대규모의 축소나 첨단화로 좀 뺄 사람은 빠졌으면 합니다. 지금 현역가는 사람중에 진짜 가면 안될 사람들도 가는 상황이니 이게 멀 위한건지 모르겠어요.
이 혜택에 없어지면 일찍 18세때 가버리거나, 아니면 36세쯤 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