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하시는 언행들이 옛날 <각하>들이 누렸던 권한을 부러워 하는 모습을 하도 많이 비치셔서
그 권한 맡기는 건 시대착오적이고 해서 부르기라도 그렇게 불러드린다는 의미로 <각하>라는 호칭을 썼는데
이 표현이 일부 뉴이재명 여러분께는 모욕적으로 들렸는지 문제삼는 댓글과 대댓글을 다시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런 점도 있고 요즈음 갈수록 대통령의 국민과 유권자들을 향한 언어가 품위를 잃어가는 것 같아
국민과 유권자된 입장에서 더는 품위를 잃지 말으시라는 부탁의 의미에서 그 직책을 일깨우는 호칭으로 불러드리려구요.
하긴 대통령께서 이런 글까지 챙겨보시기나 할 것이며
보시더라도 이 충정까지 헤아릴 여유가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다 보니 오늘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과거 오랜 동안은 클리앙은 그냥 보기만 해도 뿌듯하던 곳이라
글도 별로 안 쓰고 눈팅이나 하던 사람이라 글 올리는 일 많지 않았는데
이렇게 한번에 글을 많이 올린 건 22년 대선토론회 생중계 응원글 올리던 때 말고는 처음이네요.
그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열망해서 대통령의 자리로 나아가게 했던 사람에 대해
어쩌다 이런 글이나 적는 현실이 찾아왔을까요.
그 일부 뉴재명님들은 우리보고 변했다 하시겠지만
변한 건 우리가 아니란 걸 그렇게 말하는 그 분들도 속으로는 알고 계실 겁니다.
김민석 대표를 신뢰하는 민주당지지자 라고 하기에는 그 규모가 너무 큽니다.
공격하고 있는데 이걸 비호하는 무리가 있다는 겁니다.
뉴고 뭐고 문제의 본질을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