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오름 - 과거 일산 근처 자유로에서 한 번 볼 뻔 했는데, 제가 자유로 지나가고 나서 5분 있다가 발생했더군요.
초신성 폭발 - 우리은하에서 한 번쯤 터져줄 때가 되었는데,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초신성 폭발은 아직.. 과거 마젤란 은하에서 87년엔가 한 번 폭발했는데, 이것은 남반구 사람들만 목격 가능했던 거라서..베텔게우스가 좀더 분발해보길 기원합니다. 케플러 초신성처럼 몇 주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로라 - 사는게 바빠, 북극권 나라를 가본 적이 없어서.. 죽기 전에 은퇴하고 나서 캐나다가 되었든, 노르웨이가 되었든, 한 번 가서 보고 싶습니다.
개기일식 - 2035년 9월 2일 오전에 강원도 고성 최북단에서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날씨 좋기를..
역사 기록에도 간간히 초신성 관찰 기록 등장합니다만....
저는 옐로나이프에서 봤는데 육안으로는 카메라만큼 잘 보이진 않더라고요.
그럼에도 한 번 볼만한 가치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