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철이 몸담았던 인민군 총정치국은 북한군 내부의 정치사상 사업과 조직·인사 등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이다. 특히 군 간부들에 대한 인사권을 행사하는 조직은 김정은의 군부 장악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허씨는 “박희철이 인사권을 이용해 군 내부에 자신의 세력을 구축한 것이 숙청의 결정적인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박희철은 인사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군 간부들이 승진하거나 좋은 자리에 가려면 그에게 잘 보여야 했다”며 “이 과정에서 뇌물을 받고 자기 사람들로 세력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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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처형은 박희철 일가의 3대에 걸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제보자들은 “북한에서 3대 멸족을 시킨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이를 직접 보여준 적은 없었다”며 “이번에는 본인과 아들, 손주까지 3대에 걸쳐 처형했다. 두 살짜리 아이까지 죽였다는 사실에 북한 간부들도 경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2살 교수형은 악마도 울고 가겠습니다…
우쩌다가 클리앙에 월간조선 기사도 소개되는 지경까지 왔나요...
기사 본문 보시면 제보자 실명도 있고 편집자 코멘트로 크로스 체크가 됬다고 언급되있습니다.
단순한 카더라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핵심 정보는 국정원이 일본 언론으로 흘려왔죠..
뭐 현송월 처형 그런 기사였나요?
확실한 지 알려면 좀 기다려봐야 할 것 같아요.
경우에 따라서는 알아도 아는 척 하면 안되기도 하고.
진짜 윤석열이 괜히 당선된 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