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개발사가 미국의 일라이릴리가 아니라
한국의 삼바 같은 회사였다면요.....
진즉에 고도비만 환자를 위한 급여의약품에도 들어가고
비만대사 수술 대신하는 비만 치료제로도 보험채택되고
GLP-1 비만치료제가 탈모, 담석증, 췌장염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는 약처럼 공중파 다큐에서 다뤄지는게 아니라
각종 건강프로그램에서 비만을 치료하는 기적의 신약으로 국민들에게 이미지 메이킹되고
식욕조절 안되는데 마운자로 안 맞으면 약간 미련한 사람 느낌이 날 정도로까지 되었을거 같기도 합니다...
좀더 망상하자면 수돗물에도 타야 하는거 아니냐는 논의까지 나왔을거 같습니다. ㅋㅋㅋ
삼성이 한국에 싸게 팔고 있는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에요.
그리고 삼바가 일라이릴이와 비교해서 택도 없이 작은 회삽니다.
외국계 제약사 급여로 들어가는것 싫어하지 않습니다.
실제로도 해당 부서를 꽤나 크게 유지하고 있구요(주로 약사들이..)
금액에 대해 치열하게 싸우겠죠.
제약계의 파운드리(?) 아닐까요?
칩설계(신약개발) 없이 대량 생산 특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