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른 분들처럼
유명인이 사건사고 생기거나
강력 범죄자들 얼굴 공개됐을 때
“재 관상보이 딱 저럴줄 알았다”
“관상은 과학”
이런 말 저도 싫어하긴 하긴 하고
겪어보지도 않고 첫인상을 판단하는거
매우 별로라고는 생각하지만
자연스레 사회생활 하다보면
나만의 데이터랑 촉이 쌓여서
이럴거같다~ 추측을 할때가 있잖아요
특히 나이가 드신 분 일수록
나 사람 잘본다
딱 보면 안다 얘기하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최근 이혼숙려캠프를 보는데 남편 얼굴 보자마자
놀랬어요 저희 작은아빠를 닮아서요
영상을 안보고도 와 저사람 성격 장난아니겠다
보통 다혈질이 아니겠다 생각했는데
나름 이유는 있었지만 엄청 거친분이긴 하더라구요
뭐 물론 외모를 보고 어느정도 유추했다가
틀린적도 많지만요
또 자영업 하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그냥 문열고 들어올때부터 진상인지 아닌지 바로
파악이 된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클리앙 분들의 경험으로
외모만 보고 성격을 맞출 확률 꽤 높다 보시나요?
일단 항상 미간에 힘 들어가있는 사람은
제대로 된 사람이 없죠
표정주름 같은건 신뢰할만한
그거 같긴 합나다
아닌 경우도 상당히 많죠.
그냥 믿기에 따라 다른거구
전 사람의 외모랑 말은 잘 믿지않습니다.
십년 같이 살아도 사실 서로 잘 모르는게 사람이죠
그게 현명한거 같습니다
외모랑 말은 잘 안믿고 행동을 믿는게..
연예인, 정치인만 봐도 관상으로는 알아차리기 힘든 경우가 많았어요.
윤석열을 예로 들면 그의 말투와 행동거지에서는 어떤 사람인지 확 드러나지만 생긴 것 자체로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연예인도 강한 인상의 배우가 오히려 순한 경우가 많잖아요. 그럴 경우 말투나 행동은 온화화더라구요.
질문 : 자 관상학을 연구해보자 내 생각에 평소에 어떤류의 생각을 가지거나 성향을 가지면 얼굴에 그 생각을할때 근육이 움직이고 얼굴에 그 근육의 움직임대로 굳는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얼굴에 나타나는 변화에는 감정이나 습관 외에도 나이, 피부 상태, 자외선 노출, 유전적 특성, 직업적 환경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합니다. 예를 들어 햇빛이 강한 곳에서 생활하거나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은 눈을 자주 찡그릴 수 있고, 그 결과 눈가에 주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주름만으로 그 사람의 성격이나 사고방식을 추론할 수는 없습니다. 얼굴 근육의 움직임과 외형 사이에 어떤 관련이 관찰된다고 해도, 그것이 곧 특정 성향이 얼굴의 변화를 일으켰다는 인과관계의 증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미세표정은 매우 짧고 맥락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상대의 숨겨진 감정이나 성격을 정확히 판별할 수 있다는 주장 역시 신중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관련 연구에서도 미세표정만으로 거짓말이나 내면의 상태를 안정적으로 알아낼 수 있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관련 연구 검토](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6158306/)
결국 표정과 얼굴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과, 얼굴 생김새만으로 한 사람의 성격이나 삶의 태도를 판단하는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 관상학의 설명이 그럴듯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더라도, 그 설명이 과학적이라고 말하려면 관찰된 연관성뿐 아니라 대안적 원인을 통제하고 인과관계를 검증하는 연구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런 근거가 제시되지 않는 한, 해당 설명은 과학적으로 확립된 결론이라기보다 흥미로운 해석이나 가설에 가깝다고 보는 편이 타당합니다.
거꾸로 그사람처럼 표정을 지어보면(흉내내보면) 어떤 형태의 생각을 많이 하는 스타일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 표정을 따라하면 어떤기분이 들거나 생각이 들거든요...
생각 <-> 표정 <-> 안면근육 움직임(발달) 이라고 요약해드리죠...
관상학이 골상학에 가깝다면 저는 표정에 따른 근육발달에 관한 내용입니다.
것 같아요
근데 20대는 굉장히 파악하기 힘듭니다.
최소 6개월 정도 지내봐야 대충 감이 오더군요.
자신있는 분들 제발 연구하세요. 아니면 궁예질일 뿐입니다.
MC가 질문으로, 얼굴로 사람을 평가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자
대답하길, '얼굴로 성격을 판단하는 사람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얼마나 사람들을 안만나봤으면 얼굴로 평가하느냐..)
프로파일러들도 행동을 보지 얼굴론 신뢰성이 입증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