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40중반을 넘어서면서 저에게 생긴 식생활 변화에 대해서 적어봤습니다
- 술을 끊은지는 6개월 정도 되었다
최근에 생긴 질병 때문이지만, 수면장애 에도 도움이 되었다
- 야식을 안먹은지도 오래 되었다
야식을 먹으면 수면의 질이 나빠지고, 기상해도 몸과 머리가 개운하지 않다
- 매운 음식은 저녁에 먹지 않는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수면중에 복통이 생겨서 숙면을 취하지 못하더군요
그래도 매운 음식을 먹고 싶으면 가급적 점심에 먹기로 한다
- 식사량이 줄었다
식탐이 많이 줄었다. 식사는 가능한 간단하고 요리하기 쉬운것들로 한다. 이제는 뷔페를 간다거나 많은 음식을 먹지 않아도 된다. 또한 요리시간과 설거지 시간또한 줄일 수 있다
-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맛과 재질의 음식을 선호하게 되었다
- 된장국, 김치 등 유산균이 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이런 것들이 포함된 한식을 먹었을때 속이 가장 편했다. 규칙적인 식사와 건강한 재료로 만든 한식이 가장 몸에 잘 맞는거 같다
여러가지 열거하고 나니, 결국은 대장, 수면 관리에 관련된 내용들이 많네요
그만큼 우리 신체, 활동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엽떡도 가끔 1단계도 속이 난리가 납니다
매운 돈까스 두입 먹었다고 다음난 화장실 터트려씁니다
완전 공감이네여.
정말. 20대 30대에 이렇게 야식 안 먹고 소식했다면.
나도 아주 날씬한?!시절이 있었을 거 같기도 하고(먼산)
전 수면. 식생활에 하나 더. 멘탈(정신건강)
갱년기도 겹쳐서 그런지. 하루에도 열두번 미틴뇬 널뛰기를하는
머릿속 생각. 근심. 걱정. 불안. 후회. 반성. ㅜ.ㅠ
설탕 섭취 줄이고, 금주하고, 매일 50분 정도 조깅하니 더 나빠지지는 않는듯 합니다.🥲
이젠 입이 너무 텁텁해서 못먹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