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ilmstories.co.uk/features/how-arnold-schwarzenegger-changed-the-dvd-commentary-model/
토탈리콜 DVD 발매 시 코멘터리 오디오 녹음을 주연 배우인 아놀드 슈워제네거에게 요청했습니다.
코멘터리 오디오는 같이 그냥 영화 보면서 앞에 마이크 하나 두고 "이 장면 찍을 때 힘들었다" "여기 물이 엄청 차가웠다" 같이 배우가 잡담, 수다를 해주는 겁니다.
근데 해당 배우가 요청한 금액이 75,000달러, 우리 돈으로 1억 정도네요. ㄷㄷ
2시간 앉아서 잡담하는 거라면 전 천만 원만 줘도 하겠습니다. 어디든 불러주세요.
저게 단순히 녹음 하는 노동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 저 목소리 나온 장면 판권에 다른곳에 사용가능하다 뭐 암튼 계약서가 엄청 복잡합니다
저당시 아놀드 몸값이면 1억 받을만 하죠
유재석 회당 출연료가...
아놀드가 평생을 걸쳐 쌓은 가치입니다.
2시간에 1억쯤 지불해도 전혀 안아까울 가치이며 제작사는 이미 수십수백배로 돌려받게 만들어진 구조.
더군다나 자본주의 끝판왕 미국에서 저런 요구가 왜 욕을 먹는지 이해 불가.
님이 말한 노가리(¿)를 깐다해도 그정도 돈 못받습니다
난또 무슨 노가리를 누가 까서 이리 까이나하고 들어왔는데 시간낭비했네요
저거 해줘서 상품의 부가가치를 얼마나 올려주셨을라나요...
DVD나 블루레이 의 코멘터리 한번만 들어보셔도 이런 소리 못하실거 같은데요.
심심하면 어디 좀 이상한 글만 쓰시던데 적당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