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지사는 “검찰총장 김오수, 대검 형사부장 김지용이 한동훈 아이폰 포렌식 비용 4억원을 당연히 수사지원비로 특활비 배정을 승인해야 함에도 승인해 주지 않았다”며 이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 의원을 둘러싼 의혹의 결정적 증거가 은폐됐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또 당시 휴대전화 포렌식 무산으로 채널A 강요미수 사건과 고발사주 사건이 제대로 규명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 측은 앞서 이 같은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지난달 23일 “김 후보자가 한동훈 의원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을 거부했다는 취지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채널A 사건은 당시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배제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이 독자적으로 수사해 김 후보자가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는 세계일보이며, 기사 본문 내용 일부입니다.
아래는 기사를 보면서 든 의견입니다.
추미애 도지사의 주장
"김지용이 한동훈 아이폰 포렌식 비용 4억원을 당연히 수사지원비로 특활비 배정을 승인해야 함에도 승인해 주지 않았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의 주장
"당시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배제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이 독자적으로 수사해 관여하지 않았다 "
추미애 도지사께서 언급한 부분은
일방적인 주장만 해서는 안 될 사실관계를 확인해야하는 부분입니다.
그건 인사청문회를 통해 확인하면 될 사안이구요.
하지만, 추미애 경기도지사님, 이건 아닙니다.
역할과 직에 따라서 나서야 할 적당한 선이라는 게 있습니다.
중앙정치에 이토록 나서고 인사권마저 간섭하려 하셨으면,
지자체장이 되면 안 되었던 거예요.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은 역할과 범위가 다르다는 걸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수수방관이 아니라,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김지용 형사부장 포함)의 수사지휘권을 배제하고
서울중앙지검 독립 수사팀에 전권을 부여했다는 얘기입니다.
당시에도 논란이 된 내용이죠.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0052100004
그리고 윗선이 특정 업무에서 배제한게 어떻게 당사지가 수수방관한게 되는지요. 특이한 화법이네요.
오늘 이런 종류의 화법 많이 보이네요.
당내 경선을 거쳐서 도지사에 당선되었기에,
추미애 당시 국회의원에게 누군가가 도지사직을 줬다는 표현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청문날짜도 다 잡혔는데 도대체 누구 꽂으려고 왜 이난리를 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김지용 형사부장 포함)의 수사지휘권을 배제하고
서울중앙지검 독립 수사팀에 전권을 부여했죠.
참, 아이러니한 상황같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0052100004
추미애 도지사 때문에 소환되어
당시 서울 중앙지검장이었던 이성윤 현 국회의원의 이름이 오르내리면
이성윤 최고위원은 의문(?)의 일패가 되고,
논점에서 너무 나간 거라고 오히려 비판받을 수도 있습니다.
(연판장 서명 거부한 서울 검사장 3명, 이성윤/이정수/김관정 중 1명)
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1362
해당 기사를 보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은 이성윤 현 국회의원이라고 하는데,
기사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을까요?
추 지사께서 지적하신대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경기도 도정인데,
도지사 직에 사활을 걸어야 할 시기라서 더 안타까운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