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 댓글에 저런말하는 분도 있네요.
민주정권에 집값이 오르고, 보수정권에 안정된다는 말이 있죠.
이게 심리적 착시효과 아닌가 싶긴 하네요.
경제학을 이용한 분석은 전문가 분들이 잘해주실테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경제학 이론이 아니라 자신의 이해득실에 따라 상황을 판단하죠.
저 말을 뒤집으면 보수정권에 집값이 내리고, 민주정권에는 불안정하다가 되니 말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뒤집은 말이 훨씬 현실 더 현상을 잘 반영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부동산 가격은 상당한 시간지연이 있는데,
보수정권에서 부동산 가격이 내리기 시작하면
민주정권으로 갈아탔던 거죠.
하지만, 민두정권에선 부동산 가격이 불안정해지고
다시 보수정권으로 갈아탄 거 아닌가 싶네요.
즉, 너무 올라도 정권교체, 너무 내려도 정권교체 했다는 이야기인데,
그렇다는 이야기는
가격이 고정되면 괜찮다는 걸까요?
그렇다면 집값규제해야 더 좋은 거 아닐까요?
정부가 언제 집값 상한제로 캡 쒸운 적도 없고
수용하기 어려운 조세 정책은 (투표로) 저항 받기 쉽죠.
인생의 목적이 돈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디.
네, 업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극단적이긴 하네요.
전월세까지 함께 말아먹고 있는거고요.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면 모를 수가 없는 내용입니다.
다른 원인으로 넘어갔다는게 맞겠네요
그 재산권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린다면 나라의 실질적 주권자인 서울수도권 시민들의 강력한 저항을 체감하게 될것입니다.
문재인 정부 이전에 7억하던 집값이 17억까지 쏘고 22년 고금리 쇼크로 떨어져도 14억이더군요. 지금은 22억이고요. 문재인 정부 초반에 상투잡을뻔 했다는 사람들, 연이는 정책 실수로 폭등하는걸 바라보면서 박근혜 시절 가격으로 되돌아갈거라는 기우제 지내던 사람들 다들 잘 계시는지요? 지금은 그때보다도 더 올라가버린 가격을 보면서 차마 박근혜 시절 가격 얘기는 못 하겠는지 문재인 정부 초반 가격으로 떨어진다며 기우제를 지내시는듯 하네요. 그간의 기록으로 유추하는 부분인데 아마 바라시는 그 순간은 오지 않을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