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반지의 제왕 볼땐 프로도가 대단하다는 생각은 못 하였습니다. 권력의 힘을 이해 못하였던 거죠.
후보 시절의 잼통은 절대 반지를 얻기 전이었습니다. 이제 반지를 손에 넣고 보니, 그 힘을 절제하지 못하고 뇌에서 떠오르는 욕망들을 다 정책으로 만들고 싶은 상태 입니다. 툭 뱉으면 어처구니 없고 듣기 좋은 정책들로 현혹 시키는 장관들로 이미 가득 합니다.
프로도 곁에는 샘와이즈 갬지가 있어서 반지의 유혹을 지켜주었습니다. 잼통에게도 샘와이즈 갬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편을 갈라서 밀어 내고 그들과 적이 되었습니다.
이 여정이 어떤 결말이 날지 확실 합니다.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소설에서도 취하기 전이니까 샘와이즈가 막을수 있었죠. 젬통 스스로 절제하는건 기대가 안됩니다.
SNS 조차 그렇습니다.
글작성자분이 조혁당 지지자신가요?
원래 내꺼 였는데 이재명에게 빼앗겼다 생각하고 호시탐탐 반지만 노리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