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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성은 당뇨를 동반하지 않은 국내 성인 비만·과체중 환자 448명이 참여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3상 임상시험에서 평가됐다. 환자들은 40주 동안 에페 또는 위약을 주 1회 피하주사했고, 이후 24주간 모든 환자에게 에페를 투여하는 공개 연장기간을 거쳤다.
임상시험에서는 약물 투여와 별개로 생활습관 중재도 병행됐다. 모든 환자는 하루 섭취 열량을 500kcal 줄이는 저열량 식이요법과 주당 최소 150분 이상의 운동요법을 준수하도록 교육받았다. 따라서 허가 임상에서 확인된 체중 감소 효과는 에페 단독 효과라기보다 식이·운동요법을 병행한 조건에서 평가된 결과로 해석해야 한다.
최종 허가사항에 반영된 전체분석군(FAS)은 에페군 298명, 위약군 148명이었다. 40주 시점의 기저 대비 체중 변화율을 분석한 결과 에페군의 최소제곱평균은 -9.02%, 위약군은 -0.89%로 나타났다. 두 군의 차이는 -8.13%포인트였으며 95% 신뢰구간은 -9.43~-6.82로 통계적으로 유의했다(p<0.0001).
위약군과 차이 8.13% ㅋㅋㅋ
9%라 해도
경구약인
위고비필 12%
파운다요 11%
얘네도 못이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