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동산 알아보는분들중에 하급지, 저렴한곳 찾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앞으로 서울만 오른다는건 이견이 없는데 과연 '모든 서울'이 될건지 의심이 들지 않을수가 없네요. 서울에서도 부동산 투자 망하는곳이 있겠죠?
신축 대단지 초품아 역세권은 잘 오를거 같습니다..
재건축부담금 10억원 예상 나오는데, 그거 낼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그리고 그돈내고 하느니 팔고 다른동네 사겠다는 사람도 있구요
단, 확률적으로 보면 제일 끝까지 인프라가 살아남을
동네는 서울이라는것
서울이 망하면 슬럼화되면 그 어디도 망했을 확률이 높을거라는거
옥석고르기 안 할라면 20억은 있어야할거고요
내릴(수 있을)까요?
이걸 서울로 설명하면,
- 노도강 금관구 20평대 오래된 아파트(재건축 하고 상관없는 그런 아파트들) 이런거는 2.5배 올랐고
- 서울 변두리 재개발 되기 힘든 그런 1.5억대 ~ 2억대 오래된 빌라, 이런거는 3.5배 올랐구요
이걸 다시 현실적으로 느끼시려면,
- 노원구 아파트 작년에 4억 하던거 내후년되면 11억
- 금천구 1990년대 빌라 작년에 1.5억 하던거 3년후에 5억
이런식으로 변할수도 있어요
입지! 입지! 입지! 로케이션 로케이숀 로케이션 하는 100년된 부동산의 기본 대전제가 다 깨진거에요
그렇게 모든게 상향 평준화 되고 그 이후에 상급지 다시 달릴거구요.
-> 이걸 활용하면 돈한푼 없는 흑수저도 인생역전도 가능할 수 있구요
누구는 불평만 하면서 나이먹어 갈거고
누구는 1.5억짜리 부터 사서, 결국엔 강남 입성 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