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비날님 글쎄요.... 한국이 들이밀 영역이 있을까요? 전 이렇게 되기전에도 복구사업에 우리가 참여하기는 힘들다고 봤거든요. 한국이 지원해준건 맞지만 유럽에서 지원한 금액에는 비교불가라 한국에 띄어줄 부분이 과연 있을까 싶었습니다. 석열이랑 건설사 어디였죠? 거기랑 쑈한다고 생각했거든요.
느릅
IP 112.♡.163.102
17:52
2026-10-08 17: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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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비날님 특히 민스크 협정 시절부터 전쟁 재개 욕망을 숨기지 않았던 게 우크라-러 양쪽이라 한국 세금으로 대출해서 한국 기업이 복구사업 참여하는 내돈 내고 복구하는 구조 아니면...
평화협정 형식에 따라 투자비 회수하기 참 까다로운 동네입니다. 이번에도 서로 국민감정 때문에 전쟁 재발 요소 규제 안 하고 어설프게 휴전하면 또 싸울 수 있어요.
바람비날
IP 180.♡.236.2
17:53
2026-10-08 17:53:32
·
@l까만콩l님 잔인한 얘기긴 하지만 우크라이나의 재정이 부족하니 재건 사업의 댓가로 우리가 우크라이나의 자원에 빨대를 꼽는 그런 구상이었겠죠.
@바람비날님 그게 한국 입장에선 수익이 나기 어렵습니다.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사회화'로 접근할 누군가에게 비즈니스 기회가 될 수 있겠지만요.
[트럼프는 “그들이 우리가 내놓은 모든 돈에 대한 대가로 우리에게 무언가를 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희토류(rem)와 석유,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요구하고, “우리는 돈을 돌려받을 것이다. 공정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지켜봐야겠지만, 나는 우리가 합의에 꽤 가까이 다가갔다고 생각하고, 그게 끔찍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가까이 다가가는 게 낫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키이우에 제공한 지원금을 보상하기 위해 희토류 광물 5000억 달러 상당을 요청했다. 우크라이나는 이 가격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으며, 이는 미국이 공개한 지원 금액보다 훨씬 많다.
AFP는 우크라이나 소식통을 인용, “"협정에는 보장이나 투자에 관한 미국의 의무가 전혀 없으며, 모든 것이 매우 모호하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에게서 5000억 달러를 뽑아내려 한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이게 어떤 종류의 파트너십인가? 그리고 왜 5,000억 달러를 주어야 하나? 답이 없다.”며 우크라이나가 변화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공식 수치에 따르면 미국은 러시아의 침공 이래 우크라이나에 600억 달러 이상의 군사 지원을 제공했다. 이는 키이우의 동맹국들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이지만 트럼프의 수치에 비하면 상당히 낮다.
독일의 경제 연구 기관인 킬 연구소에 따르면, 미국은 2022년부터 2024년 말까지 총 1,142억 유로(1,198억 달러)의 재정, 인도적, 군사적 지원을 제공했다.
그러나 미국의 압력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그러한 거래에 서명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이게 25년 광물협정 트러블이고 26년에도 트럼프는 여전합니다. 대출이 아니라 무상지원/공여도 다 회수하겠다고 엄포놓고 있어요.
다용이
IP 118.♡.66.178
17:59
2026-10-08 17: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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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비날님 우크라이나에 올인하듯이 자국 무기 털어서 넘겨준 유럽국가들이 수두룩한데 비살상 보급만 지원해준 우리나라에게 순서가 넘어올리가 없죠 그나마도 러시아가 전쟁배상금을 내야한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한거였고 현재로서는 요원한 일입니다.
어차피 대사소환 정도면 그 자체로 초강수는 아니고. 그 뒤의 숨겨진 의미가 있으니까요 지원중단이긴 한데... 우크라 입장에서 보면 한국의 지원은 유럽 측 규모에 비하면 적은 편이라.... 국제외교는 가장 악동이 되면 부메랑을 맞습니다. 젤렌스키와 비슷한 톤으로 이기적으로 행동할 필요는 없어요. 트럼프가 우크라이나에 미치광이 시전 중이니 트럼프보다 덜 밉상으로 보복하면 됩니다.
그러니 공개적으로 지원 끊겠다 말은 안 하고 온갖 이유를 들어 지원을 사보타주하면 될 겁니다. 그러면 다른분들 말대로 젤렌스키의 장기집권은 어렵기 때문에, 관계회복도 한국이 원하는 타이밍에 하고 싶으면 다 진행되거든요.
이정도 맞받아쳐주기만 해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전쟁을 위해 국제공조가 중요하다 할 때 마다 한국도 이탈하는데 왜 우리가... 란 생각이 들어 같이 이탈할 제3국이 늘어날 거구요. 유럽이 혼자 부담하기 힘들어서 계속 한국에 눈치는 주고 있거든요. SAFE (Security Action for Europe) 규정을 풀어주겠다는 제안 없이 한국이 기금 참여하면 풀어줄 수 있다고 자기중심적으로만 러우전쟁 개입을 촉구했던지라.
장기적으로 종전이후 러시아와의 관계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죠. 우크라와 거리를 조금 두는 게 나중을 생각하면 운신할 여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남자의자격
IP 71.♡.192.63
18:04
2026-10-08 18:04:30
·
이참에 주한 우크라대사도 돌아가길 바랍니다. 그래서 서로가 냉각기를 한 10년정도만 가지면 좋을듯 하고요. 근데 앞으로 우크라는 신뢰할수 없는 국가로 이제 우리 국민들에게 낙인찍혔으니 서로 소원하게 지내도 될둣 하네요.
느릅
IP 112.♡.163.102
18:05
2026-10-08 18:05:54
·
한 달 전만 해도 트럼프가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무상공여 물자를 돌려주지 않는다면 유럽이 물어내야 한다고 화끈하게 미치광이 포지션을 잡고 있었습니다. 저러면 전후 이권은 미국과 유럽 간 다툼이 심해져 레드오션 영역이 됩니다.
트럼프 퇴임 시기가 28년이라 그때까지 협상이 꽤 진행될거라서요. 여기를 기를 쓰고 지원해준 다음 '우리가 지원했으니 이권 줘' 하기엔 너무나 사업성이 안 좋아요. 광물협정 때도 나온 시각인데 자원 개발 투자하려면 인프라부터 깔아야 합니다. 인프라 투자비용 회수하기 전에 전쟁 재발하면 러시아 투자했던 한국 기업처럼 빚더미를 떠안습니다.
]트럼프 '수 천 억 달러 우크라이나 지원금 소급 청구' 선언…동맹국 무기 판매 조정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게시글을 통해 "수 천억 달러가 우크라이나와 나토(NATO)에 무상으로 제공됐는데, 유럽이 요청만 받았다면 냈을 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비록 시점이 늦었지만 그 돈을 공식적으로 요구하겠다고 공언하며, 무상 원조의 책임을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대통령 행정부에 돌렸다. 트럼프의 이 같은 소급 청구 예고는 유럽 국가들이 비용을 부담해 미국 무기를 공급하기로 한 기존 방위비 분담 틀을 뒤흔들 수 있다는 관측을 낳고 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탄약을 다른 나라에 판매하기보다 미국을 위해 먼저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동맹국에 대한 판매도 곧 재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꺼지라는 소리죠.
개인적으로 이런 외교적 대응이 맞나 싶네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재정지출한 규모가 유럽과 미국에 턱없이 밀려서 전후복구 사업 이권 챙기기 힘들어요. 서로 부족한 자원 수입으로 관계가 강화되기엔 곡물 같은 저부가가치 물품은 이송비가 많이 들고. 괜히 무역 비중이 60위권 후반대로 원래도 낮았던 게 아니라.
글쎄요.... 한국이 들이밀 영역이 있을까요?
전 이렇게 되기전에도 복구사업에 우리가 참여하기는 힘들다고 봤거든요.
한국이 지원해준건 맞지만 유럽에서 지원한 금액에는 비교불가라 한국에 띄어줄 부분이 과연 있을까 싶었습니다.
석열이랑 건설사 어디였죠? 거기랑 쑈한다고 생각했거든요.
평화협정 형식에 따라 투자비 회수하기 참 까다로운 동네입니다. 이번에도 서로 국민감정 때문에 전쟁 재발 요소 규제 안 하고 어설프게 휴전하면 또 싸울 수 있어요.
[트럼프는 “그들이 우리가 내놓은 모든 돈에 대한 대가로 우리에게 무언가를 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희토류(rem)와 석유,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요구하고, “우리는 돈을 돌려받을 것이다. 공정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지켜봐야겠지만, 나는 우리가 합의에 꽤 가까이 다가갔다고 생각하고, 그게 끔찍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가까이 다가가는 게 낫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키이우에 제공한 지원금을 보상하기 위해 희토류 광물 5000억 달러 상당을 요청했다. 우크라이나는 이 가격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으며, 이는 미국이 공개한 지원 금액보다 훨씬 많다.
AFP는 우크라이나 소식통을 인용, “"협정에는 보장이나 투자에 관한 미국의 의무가 전혀 없으며, 모든 것이 매우 모호하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에게서 5000억 달러를 뽑아내려 한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이게 어떤 종류의 파트너십인가? 그리고 왜 5,000억 달러를 주어야 하나? 답이 없다.”며 우크라이나가 변화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공식 수치에 따르면 미국은 러시아의 침공 이래 우크라이나에 600억 달러 이상의 군사 지원을 제공했다. 이는 키이우의 동맹국들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이지만 트럼프의 수치에 비하면 상당히 낮다.
독일의 경제 연구 기관인 킬 연구소에 따르면, 미국은 2022년부터 2024년 말까지 총 1,142억 유로(1,198억 달러)의 재정, 인도적, 군사적 지원을 제공했다.
그러나 미국의 압력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그러한 거래에 서명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이게 25년 광물협정 트러블이고 26년에도 트럼프는 여전합니다. 대출이 아니라 무상지원/공여도 다 회수하겠다고 엄포놓고 있어요.
그나마도 러시아가 전쟁배상금을 내야한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한거였고 현재로서는 요원한 일입니다.
애초에 포로 포획 당시부터 선제적으로 까기도 했었고요
물론 북한으로 돌려보냈어야지 이거야 최인훈 광장도 못 읽어 본 사람일거고요
기본적으로 국가 간 사전합의가 있었다면 지키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도 비밀로 하기로 합의를 했으니깐요..
원래도 모든 탈북이 공개되는것도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 공개 안할 이유도 있죠..
'물론 북한으로 돌려보냈어야지 이거야 ' 이건 국힘도 자신들의 공세를 소설로 인정한 부분이라 허수아비 만들어놓고 이재명 정부를 비난하는 망상에 가깝습니다.
그러니 공개적으로 지원 끊겠다 말은 안 하고 온갖 이유를 들어 지원을 사보타주하면 될 겁니다. 그러면 다른분들 말대로 젤렌스키의 장기집권은 어렵기 때문에, 관계회복도 한국이 원하는 타이밍에 하고 싶으면 다 진행되거든요.
이정도 맞받아쳐주기만 해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전쟁을 위해 국제공조가 중요하다 할 때 마다 한국도 이탈하는데 왜 우리가... 란 생각이 들어 같이 이탈할 제3국이 늘어날 거구요. 유럽이 혼자 부담하기 힘들어서 계속 한국에 눈치는 주고 있거든요. SAFE (Security Action for Europe) 규정을 풀어주겠다는 제안 없이 한국이 기금 참여하면 풀어줄 수 있다고 자기중심적으로만 러우전쟁 개입을 촉구했던지라.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59530_36799.html
저런 폐급유사국가는 무시하고 거리를 둘 필요가 있습니다.
관계 회복은 다음 정권에서 하면 될 것 같아요
우크라와 거리를 조금 두는 게 나중을 생각하면 운신할 여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냉각기를 한 10년정도만 가지면 좋을듯 하고요.
근데 앞으로 우크라는 신뢰할수 없는 국가로 이제 우리 국민들에게 낙인찍혔으니 서로 소원하게 지내도 될둣 하네요.
트럼프 퇴임 시기가 28년이라 그때까지 협상이 꽤 진행될거라서요. 여기를 기를 쓰고 지원해준 다음 '우리가 지원했으니 이권 줘' 하기엔 너무나 사업성이 안 좋아요. 광물협정 때도 나온 시각인데 자원 개발 투자하려면 인프라부터 깔아야 합니다. 인프라 투자비용 회수하기 전에 전쟁 재발하면 러시아 투자했던 한국 기업처럼 빚더미를 떠안습니다.
]트럼프 '수 천 억 달러 우크라이나 지원금 소급 청구' 선언…동맹국 무기 판매 조정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게시글을 통해 "수 천억 달러가 우크라이나와 나토(NATO)에 무상으로 제공됐는데, 유럽이 요청만 받았다면 냈을 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비록 시점이 늦었지만 그 돈을 공식적으로 요구하겠다고 공언하며, 무상 원조의 책임을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대통령 행정부에 돌렸다. 트럼프의 이 같은 소급 청구 예고는 유럽 국가들이 비용을 부담해 미국 무기를 공급하기로 한 기존 방위비 분담 틀을 뒤흔들 수 있다는 관측을 낳고 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탄약을 다른 나라에 판매하기보다 미국을 위해 먼저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동맹국에 대한 판매도 곧 재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기사 원문 보기: [글로벌이코노믹]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0507330422902bd56fbc3c_1
명분을 저쪽에서 준거니 더더욱.
나중에 전쟁이 끝나고 정권이 바뀌면 그때 관계회복을 하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