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31531?sid=100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42379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1438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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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만한 칼럼같습니다.(내용이 조금 긴편이라 링크에서 보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와중에 한동훈은 엉뚱하게 방향을 틀어서 노무현 이러쿵 저러쿵 하고 있더군요.ㅡㅡ
특히 당권 노리는 사람들이 영화에 대해 더 거칠게 쏟아내고 있구요.당원들이 정상이면 저인간들 저러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주진우등 여러 의원들이 건국전쟁때는 어찌했죠?
그 영화시리즈 늘 말이 나왔었지만 민주진보정당들이 그 영화 상영중단하라 어디 영화제도 가지말라 국회에 제작자 불러야한다 이런적 있습니까?
게다가 민주지지층이 온라인에서는 그 영화와 배우들을 까고다녀도 오프라인에서 집앞가거나 광고주들 협박하거나 한적 있습니까? 없잖아요?
이런데도 스벅불매니 배재고 화환이라느니 그런것으로 비교하는게 같잖았습니다.
또한 국힘쪽도 보면 같은 독재시대를 다루는 영화여도 온도차가 확실히 느껴지네요.10.26 사건을 다루거나 경검찰 그리고 군인들의 폭력사건.조작사건들을 다루거나 전두환 노태우를 다루면 딱히 공격하지 않아요.
수많은 전두환 작품에 길길이 날뛰는것은 저도 못본것 같습니다.공화국 시리즈 드라마들에도 저랬으려나요?
일례로 물건을 든다고 할 때.... 손잡이가 있어야 들기 쉽잖아요.
<서울의 봄>은 "합의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서 극우가 떡밥을 물어도 제대로 물지를 못했습니다. 일반 대중들도 이뭐병...하고 넘기구요.
그런데 <암살자(들)>은 어쨌든 "합의되지 않은" 역사적 가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서 은유적으로 해석될만한 여지를 남겼고 극우가 떡밥을 물었을 때 여기에 혹하는 일반 대중들이 있었다는게 차이라고 봅니다.
감독이 중정 내부의 암투를 표현하고 싶었다면 역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 연결짓도록 해석되는 것을 강하게 차단하는 장치를 넣었어야한다고 봅니다. 이런 장치가 없으니까 아무리 작품 내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연결짓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 시절 중정이면 결국 최상부에는 대통령이 있겠네???"라고 연결지을 수가 있어요. (정보당국의 최정점 수뇌부는 대통령인건 예나 오늘이나 같지만) 그 시절 중정의 최정점 수뇌부는 대통령이라는건 아이러니하게도 "합의된" 역사적 사실이니까요.
현실적으로 자기가 총알 맞을 수도 있는 위험 부담을 감수하고 쑈를 기획할 권력자는 없어요. 박정희가 미쳤나요? 그 양반이 총알 모르는 양반도 아니고. 감독도 인터뷰로 부정했어요. 그 의심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즉 박정희 기획썰은 음모론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문세광 저격 사건의 이상한 점을 거론하며 진실을 요구하죠. 여기서 요구할 진실이 뭐 있겠습니까. 박정희가 그런 거 아니냐 이거죠. 근데 합리적으로 생각해보면 그 음모론은 불가능하네? 즉 보수 입장에선 해볼 만한 싸움이 된 겁니다. 그래서 '오냐 너 잘 걸렸다' 그런 거죠.
사실이 맞다 안맞다를 떠나서 "자식이 살아있는데 아버지가 어미니를 죽이려 했다"는 음모론을 씌우려고 하는게 대중입장에서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여당이 과반수 이상으로 국회를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영화가 이정도로 사건이 커지고 있는건 대중이 반응하고 있는겁니다.
한국 영화계가 뛰어다나는 것. 영화계는 전반적으로 친민주성향이라는 것 두가지 모두.. 대중이 알고 있으니 보통 배우에게까지 피해가 가진 않습니다. 더더욱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모두 이미지 좋은 배우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