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1008171258447
지난 4일 치러진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47.03%를 얻었다. 현직 룰라 대통령은 45.16%에 그쳤다. 선거 직전까지 대부분의 여론조사는 룰라의 근소한 우세를 점쳤다. 쿠데타 모의로 중형을 선고 받은 자이르 보우소나루가 후계자로 지목한 장남이 현직 대통령을 앞질렀다. 두 사람은 오는 25일 결선에서 다시 맞붙는다.
이 선거를 지구 반대편의 일로만 볼 수 없다. 보우소나루는 2022년 대선 패배를 뒤집으려 쿠데타를 모의했고 윤석열은 12·3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두 사람 모두 법정에 섰고 진보 정부가 뒤를 이었다. 두 나라 극우 모두 대형교회를 동원 기반으로 삼는다. 룰라 정부가 쿠데타 세력을 단죄하며 4년 가까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극우는 보우소나루의 아들을 앞세워 다시 1위에 올랐다. 한국으로 치면 김건희가 다음 대선에 출마해서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다.
——-
한국은 이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지난 4일 치러진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47.03%를 얻었다. 현직 룰라 대통령은 45.16%에 그쳤다. 선거 직전까지 대부분의 여론조사는 룰라의 근소한 우세를 점쳤다. 쿠데타 모의로 중형을 선고 받은 자이르 보우소나루가 후계자로 지목한 장남이 현직 대통령을 앞질렀다. 두 사람은 오는 25일 결선에서 다시 맞붙는다.
이 선거를 지구 반대편의 일로만 볼 수 없다. 보우소나루는 2022년 대선 패배를 뒤집으려 쿠데타를 모의했고 윤석열은 12·3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두 사람 모두 법정에 섰고 진보 정부가 뒤를 이었다. 두 나라 극우 모두 대형교회를 동원 기반으로 삼는다. 룰라 정부가 쿠데타 세력을 단죄하며 4년 가까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극우는 보우소나루의 아들을 앞세워 다시 1위에 올랐다. 한국으로 치면 김건희가 다음 대선에 출마해서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다.
——-
한국은 이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요즘 클리앙에 2026 새로 투입된 분들
피땀어린 노력을 보면
조직적이고 열정도 넘치는 혈기에
김거니 2번 되고도 남죠.
한 수 위인 듯..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2015100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