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가 마냥 좋고..무난한건 아니네요..
사람 치아처럼 치주인대인가? 뭔가 유격,유두리가 없는 고정형이라..
과도한 힘이 가해지면 탈이 나네요.
(상하압력보다 좌우 횡압력에 취약하대요)
회사생활이 바쁘다보니 통증이 없으면, 내가 임플란트 한즐도 까먹고 살게되더라구요..ㅎ
사실 임플란트는 시술 후 지속적인 관찰 주의가 필요한거 같아요.
딱딱한 음식 안씹어야하는건 당연하구요.
[ 문제유형 큰거 2가지]
-- 염증이 생겨서 뼈가 녹는 경우
-- 나사가 풀리고..점점 더 풀리면서 지대주가 부러지는 경우(어버트먼트)
이 두가지가 가장 큰 문제같아요.
치과 정기검진과 본인도 주의를 해야하네요.
나이드신 치과샘들은 간혹 임플란트 안하시는 분도 있던데..
2000년대에 치과측으로 보자면 효자 상품같아요..
but 그러나 마냥 좋은건 아니라는...ㅡ.ㅡ;;;
p.s
EBS명의 보니 아주 자세히 나오네요..
링크는 집에가서..ㅎ
나이많으신 어르신들은 잇몸내려앉아서 재수술 하시는분들도 꽤 있으시더군요
어르신들 보험도 적용되잖아요
말씀하신 치주인대와 잇몸이라는 완충장치없이 잇몸뼈에 바로 고정되는데다가
가장 힘을 많이 받는 대구치들은 원래 뿌리3~4개로 질겅질겅 비틀어 씹는 힘을 버틸수있는데 임플란트는 나사하나로 버텨야하니 비틀어 씹는힘에 버티는게 약합니다
음식물이 더 끼기도 쉬워서 잇솔질시 치간칫솔, 치실 사용이 필수죠
그래도 고기도 쌥어먹고 잘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거기에다 밥읊씹지지못하고 그냥 삼키는 바람에 생겼던 당뇨도 사라졌습니다
닥뇨약 끊은지 7년차에 당화혈색소 4.3 나옵니다 그래서 그돈이 아깝지 않숩니다 *^-^
다만 3개월 간격으로 치과가서 검진받습니다. .
갈비는 잘 먹는데 뼈에 붙은 살은 안뜯어 먹습니다. 치과에서 못하게합니다 ㅠㅠㅠㅠ
가격을 보더라도 임플란트나 브릿지나 비슷하대요(찍어내기식 임플란트, 브릿지 제외)
임플란트 하신 분들 중에 사후 관리를 대충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임플란트 재시술이나 임플란트도 다시 못 하는 분이 있는데 그만큼 치실이나 치간 칫솔 잘 해줘야 합니다.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으면 3개월에 한번씩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과 잇몸 관리를 받아야 하고. 나중에 틀니로 가면 진짜 불편해요.
그리고 관리 관점에서 외국에서 사는데 임플란트만 한국에 와서 가는 분들이 있는데 단기간에 하고 가면 사후 관리가 힘듭니다. 국내외 의사들 모두 본인이 하지 않는 임플란트에 대해서는 책임 여부 때문에 관리를 잘 안해주려고 합니다.
저는 최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