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kimkillyou_/status/2107715502856704478
프랑스 학생은 공산주의를 원하는 걸까요? 아니, 사회주의인가?
잘사는 집안이었으면, 경찰을 폭행하지 않았을거라는 논리면... 잘살면 폭행을 하지 않을 거라는 의미가 되는데
재벌도 폭행하고 다니는거 보면, 가당치도 않은 말로 보이는데 말이죠.
인터뷰 중간에 경찰 3명이 한명을 공격했다는 듯이 말하고, 1명이면 충분하다고 학생은 말하지만 프랑스 경찰 원칙상
원래 2인 이상이 팀 단위로 제압하라고 가르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뭘 기준으로 1:1 붙으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프랑스 학생들이 폭력 시위에 대한 주장중에 타당하고 공감할수 있는 것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왕 목 자르고, 독재자 세운 나라라서 폭력을 기본 소양으로 가지는 걸까요.
생각해보니 프랑스 인이 아니라서 공감 못하는 걸수도 있기는 하겠네요.
사회 문제라는데 어떤 사회를 원하는 걸까요.
유토피아?
마르크스의 역사유물론을 따르는 것 같은데... 2년만에 마르크스의 사상을 만들어준 나라의 교육은 뭔가 다르기는 한가 봅니다.
좋은 환경에서 자랐어도 폭력적인 놈들은 노답이구요.
권력자들이 민중들의 시위를 무서워 하는 이유도 그것이고...
이제 와서 막시즘이니 공산주의 같은 죽은 사상을 추종하는건 아닐것이고.... 만약 그 사상이 다시 평가 받는 날이 온다면
18-19세기의 계급 갈등(?)이 다시 돌아오지 않고는 불가능할겁니다....
여튼 프랑스의 교육쪽 상황이 부족하긴 한모양입니다. 근데 이게 특별히 교육쪽에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니라
재정 중 연금 비중이 너무 커서 다른쪽이 다 쪼들리는 상황같더군요;
연금 문제를 계속 미뤘을때의 미래(절망편)...로 받아들이면 유용할듯요;;;
잘 먹고 살았을 꺼고 / 배불리 먹었을 꺼고 / 그러면 아무 문제도 없었겠죠
이런 내용을 말한건데 사실 확률적으로 보면 맞는 말이죠.
저소득층에서 안좋은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냐 좋은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냐를 따지면요.
그래서 학군지가 높은거 아니겠습니까. 일탈해도 얼마 안된다 그러면서요.
재벌이 폭행하면 뉴스 기사지만 저소득층 일반인이 폭행하면 뉴스가 안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