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들것에 실려 집 밖으로 나왔던 87살 마리카르멘 아바스칼 할머니. 부동산 투자회사가 집을 사들인 뒤 크게 오른 월세를 감당하지 못해 70년 넘게 살아온 집에서 강제 퇴거당했는데요. 이 모습이 알려지면서 치솟는 주거비에 분노한 시민들이 항의 시위에 나섰습니다. 성난 민심에 집주인인 투자회사는 인상 전과 비슷한 월세로 다시 계약하기로 합의했지만, 강제 퇴거 이후 입원해 있던 할머니는 끝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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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국계 자본이 집 사들일 준비한다는 기사가 생각나는군요.
본문 사례의 경우 한번에 월세가 오른건지 뭐 이런 정보는 모르겠습니다만...
스페인은 평지도 넓고, 거주 지역 자체가 저층들 위주던데, 그 동네도 살만한곳은 결국 한정적인가 봅니다.
외국계 임대업자가 등장하면 보게될 모습이죠
보통 월세로 계산된 년세와 파손을 가정한 퇴거비, 일정수준 이상의 보증금으로 인해서 거주비용 올라가겠죠
기업이 임대업을 하면 가격을 내린다고요? 차라리 안나가면 비워놓지 가격을 내리지 않죠
개인이면 관리비와 현금 흐름이 부담스러워 싸게 라도 내놓는데 기업은 버틸 돈주머니가 있죠
조금만 임대료 밀리면 칼 같이 명도 할 거구요
수도권에 살지 않는 사람들이나 그 동안 싸게 살았으니 정상화다 이야기 하는 거구요
이재명정부와 민주당이 바라는 미래죠 뭐 정상화입니다.
하긴 애초에 밖으로 밀려났어야 되는 사람이네요 모공에서 이재명 정책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랬잖아요
능력없으면 외곽으로 나가라고~
이재명 부동산 정책 찬성하면서 기업형 임대주택 늘어나야 된다고 하는 건 연결성 이 성립하지 않아보이는데 말이죠.
방향이 정반대 같은데요...
정부에서 장기, 기업형 임대주택에 세제 지원을 검토하자 이언주 의원이 차별이라고 했죠
정부에서 이미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내용인데 뭐가 정반대인거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092551H
이미 국토부장관 후보자가 전세가 사라지는건 메가트랜드(?) 라고 하는데요 ㅎ
이제 월세시장 펼쳐지고 월세 폭등중인데요 - 그러니까 수익률 따라서 외국에서 투자들 슬슬 들어오고 있습니다.
모공에서 임대주택 검색해보세요 ㅎ 애써 부정하지마시고^^
임대시장의 왜곡이 엄청나겠군요.
어느 날 갑자기 플러스 요금제 생기고, 프리미엄 요금제 생기고, 프리미엄 플러스 요금제 생기고..
구독 경제가 싫습니다.
곧 엄청 난 시위가 벌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