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간 부동산 상승률이 발표되었습니다.
눈여겨볼점은
1. 강남, 서초의 하락폭이 완화되었습니다. 강남구와 서초구의 주요 고가단지들의 급매물들이 소화되고 호가를 다시 올려서 내놓고 있습니다.
2. 5주연속 둔화되었던 서울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다시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강남서초 낙폭이 크게 줄었다는게 눈여겨볼 점이네요. 특히 잠실엘스국평이 46억에 거래된걸 비롯해서 트리니원, 래미안퍼스트지, 도곡한신등 강남의 주요 신축, 재개발 단지에서 신고가가 나와서 강남 서초 하락추세가 종료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아는 나라가 내려주신 강남 갈아타기 동아줄이었던지라 반등할게 뻔히 보였죠. 마자힐 입주권이 31억인데 신축 급매 잘 잡으면 개포, 방배도 되고, 몸테크 각오하면 방배 구삼호도 가능하고 아니면 은마 급매도 가능했던거니까요.
반면 1, 2분위는 찬바람불면 소강상태로 접어들겁니다. 단기간에 너무 급하게 올랐고 금리 인상으로 구매력이 크게 꺽일겁니다.
이 정도는 예상 범위의 결과인데....소위 평탄화가 수개월 짧게 진행된 이후에 강남3구가 도로 오르기 시작하면 서울 전역의 아파트 평균 가격만 멱살잡고 끌어올린 셈이 되는거라서. 60%에 달하는 무주택 서민들만 닭쫒던 개 신세가 되는 거지요. 이걸 예상 못했다면 진짜 무능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팔 사람이 다 팔고 나면,
그때부터가 정말 무서워요.
매매가는 새발의 피입니다 전세 월세가 더 헬이죠
문제는 매매야 그렇다 치더라도 전월세 상황이 더 악화되고 있는거조. 정부에서 더 늦기 전에 방향을 전환하기를 바랍니다. 너무 늦어지면 가격이 오른 상태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토허제 출구 전략이 없는데
만약 토허제라도 풀리면 어떤 상승을 보게 될지 상상이 안갑니다
다주택자 얼른 풀어서 전월세 안정시켜야 합니다.
물론 그런다고 돌아올 다주택자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 주택구매 수요가 전월세에 파킹되지 않으면 계속 적은 거래량으로 신고가를 보게 될 겁니다.
현정부는 대통령 본인이 나서는 바람에 방패가 없어졌어요.
이 정도면 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무능함을 탓할 수 밖에 없습니다.
누가맞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