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스트라이다 앞에 바구니 달아서 접고 펴는게 안되서 캐리어 구매했거든요
캐리어 구매한 김에 MTB 입문했습니다 :)
막 1천 만원하는 자전거는 저에게 좀 에바인거 같고 그냥 입문용 - 중급용 eMTB로 시작할려구요
가변 싯포스트 추가해서 내리막에서는 안장을 낮게 오르막에서는 높게 순식간에 맞춰서 탈수 있더라구요 ㅎㄷㄷ
오면서 한강에서 좀 탔는데 확실히 초반이나 언덕에서 모터가 보조를 해주니 정말 탈맛 납니다
제가 엔진이나 모터가 구동하면서 그걸 체감하는? 그런골 좋아하다보니 ...
내일 MTB 기초 교육 받고 산은 천천히 갈 예정입니다 ㅎ
시간 나시면 운탄고도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지금 가면 단풍이 절정일 시기거든요. :-)
그리고 산뽕은 탈출이 없습니다. 각오하시길
장애인용 램프 올라가면서 페달 밟았다가 뒤로 180도 돈 경험 있습니다.
산에서 EMTB 타시려면 일반 등산로에서는 피해주세요. 동네뒷산 사람 다니는 등산로에 EMTB가 출몰해서
여간 위험한게 아니더라구요.
고X 사건 보고
자전거 자체를 그만 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