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확산 속…무연고 사망도 ‘보통의 죽음’으로 향하고 있다
가족을 장례 주체인 연고자로 두는 제도 속에 ‘가족 바깥의 죽음’ 대부분은 무연고 사망이 된다.
부모와 자녀로 이뤄진 ‘정상 가족’을 꾸리기도, 마지막 순간까지 유지하기도 쉽지 않은 현실에서 무연고 사망은 가파르게 늘어난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무연고 사망자는 지난해 7190명이다.
2021년(3603명)에 견줘 두배(99.6%) 가까이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사망자가 14.3% 늘어난 것에 견줘 엄청난 증가 속도다.
추세대로면 2029년 한해 1만명을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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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이후 보편화한 비혼·비혈연 가구까지 사망 인구에 들기 시작하면 증가 속도는 걷잡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정씨가 자연스럽게 무연고 사망으로 생을 마칠 ‘누구나’의 범주에 자신과 친구들을 두게 된 배경이다.
“윗세대는 대부분 결혼했지만 우리 세대는 완전히 다르잖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26322?sid=102
앞으로 언젠가 큰 사회적 문제가 될수도 있겠네요 ㄷㄷ
이미 보급 중인 걸로 압니다..
고독사가 뭐 어떠냐라는 시각도 많습니다.
100세 노인 관련 영상도 보면 많은 분들이 혼자 살고 계셨어요.
외롭긴 하지만 받아들여야 할 가능성이 높고... 재택사... 괜찮군요. 그렇게 불러주면 고맙겠네요.
수발들던 로봇친구가 관공서 연락정도는 넣어줄듯 하고... 그 때쯤은 보험이나 사후처리 업체들도 제법 준비되어 있을 것 같네요.
일본에서...도 가령 독거 노인 계약은 힘들수 있죠.
간단히 주거가 하나 있는게 낫긴합니다
외동에 비혼이면 미래의 무연고 사망 확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