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알고리즘으로 치이카와 극장판 리뷰가 엄청 뜨길래 봤는데, 이게 예전에 카카오 이모티콘으로 봤던
먼작귀 캐릭터 애니메이션이더라구요? 이게 그렇게 재밌나? 하던 중에
잠실 롯데 볼일 있어서 라멘 맛집에서 한그릇 먹는 중에 건너 자리에 여학생 5-6명 이 단체로 들어오더니
치이카와 키링인형을 하나씩 들고 라멘 앞에 올려놓고 인증샷을 엄청 찍더라구요 (라면과 치이카와가 어떤 연관이 있나봅니다)
그리고 치이카와 캐릭터 이야기 정신없이 하면서 웃고 잘 놀다가 먹고 가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치이카와 극장판을 볼려고 온 학생들이었던 걸로 보이는데 이런 학생들이 롯데시네마 앞에 빼곡히 차있네요
주변에 카카오 프렌즈 샵에 춘식이와 라이언 있던데 거기는 엄청 썰렁하고 ㅋㅋ
외산 IP에 다시 한번 우리나라 토종 캐릭터 밀리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8-90년대처럼)
이제는 춘식이 라이언 좋아하면 소위 늙크크 취급당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치이카와가 왜 인기가 있는지 혹시 아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솔직히 디자인은 약간 왜색? 느낌이 있어서
이모티콘 나왔을때도 시큰둥 했거든요
캐릭터에 왜색이 있었나요?
애니에 나오는 라멘이나 주먹밥 등을 빼면 딱히 모르겠던데요.
절대 아닙니다 ㅋㅋ
용산 팝업이 되팔이들 땜시 난리가 났다고 하네요
사람들 취향은 다 제각각이라 치이카와 별로라는 사람도 많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우사마루 (이건 메신저 LINE 크리에이터에서 밀어주는...)를 더 좋아하는데
얘는 안떠...요... 전혀... ㅡㅜ
우사마루 넘넘 좋습니다. 8월에 후쿠오카에 팝업 열린 것도 댕겨왔어요.
다양한 케릭터 별로 샵이 주욱 늘어서 있습니다.
거기서 치이카와샵만 압도적으로 줄이 깁니다.
뉴스채널에서 분석도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