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장 김지용 후보자에 대한
친윤이라는 지적,
검찰 개혁의 의지에 대한 불확실성,
검사 출신 기용에 대한 우려 등과 관련해서
그동안 미디어를 통해 공방을 지켜본 바로는
최소한 지금까지 드러나 사실을 기반으로는
중수청장으로 임명해서는 안 될 이유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새로 출범하는 조직 관리와 운영적인 능력과 자질 측면에서는
이 부분은 특별히 논쟁이 되지 않은 걸 생각해 볼 때
큰 이견이 없다고 생각하구요.
그런 면에서 저는 조직의 최고책임자 없이 출범한 중수청장에
김지용 후보자가 조속히 임명되기를 바랍니다.
14일 청문회 일정이 잡혀있으니,
청문회를 통해 지금까지 나오지 않은 추가적인 의문점이 있다면
소속 국회의원들이 검증하면 될 일이고,
인사권에 대한 도가 넘는 참견은 상당히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정당한 투표를 통해 선출된 대통령은
일부 정치인과 특정 지지자들의 꼭두각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판단입니다.
이 부분은 특별히 논쟁이 되지 않은 걸 생각해 볼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쟁이 되었고 일방적으로 뚜드려맞고 있는데요
아 국힘에서는 찬성하는 구나요!!!!!!!!!
글쎄요. 논란은 친윤이냐 아니냐 그리고 검찰 개혁에 대한 의지에 국한된 거 아닌가요?
지금 이슈가 되는 건 그 정도라는 생각입니다.
혼자만의 생각이신듯 하네요.
대통령이 SNS로 쉴드 쳐줘서 그걸 방패삼아서
입꾹닫 하고 있는데 청문회때 까발려질건데요.
한동훈 처남 검찰재직 시절때 성폭력사건
넘겨준거랑 한동훈 독직폭행 건 무마시켜준거랑
차고 넘치는데 아이고야 ..
임명권자가 권한이고
그의 친구들이 알아서 잘 하겠죠.
말씀하신 건 반박 가능한 논리나 정황이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한 쪽 시선으로만 보면 그리 볼 수도 있지만,
반박하는 이들의 주장도 들어볼 필요는 있을 듯 합니다.
말뿐인 논리나 정황이 있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런걸 안했다는 증거가 중요하죠.
이런 말장난은 재미가 없어요 .
대통령의 친구들 말고 누가 그 말을 믿어줄까요?
골프 같이 치러간 국힘 의원들 일부 랑 …
아 … 쉴드 자체가 그냥 처참해요.
안했다는 증거라구요?
누군가에게 니가 **이 아니라는 증거를 보여달라고 하면 그걸 어찌 증명하나요?
특히 한 사람의 신념이나 성향을 논하는 부분에서 범죄사실처럼 알리바이가 있는 게 아니잖아요.
어차피 인사를 반대하는 주장도 결국 정황 밖에 없어요.
그걸 간과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의견에 대해 처참하다는 자극적인 표현을 삼가해 주시면 좋겠구요.
저는 현실 인식 잘 하고 있으니 큰 걱정 안하셔도 되세요.
상대방에 대한 그런 비난섞인 조롱은 삼가해 주시면 어떨까요.
너무 무서운 말씀이십니다.
아무리 얼굴 보지 않는 온라인 커뮤니티라지만요.
"반사"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신규로 출범하는 조직이고,
자존심이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조직구성원인들이 다수인 만큼
검사 출신의 책임자가 더 관리에 유리하다는 판단입니다.
검사 출신을 전부 사회에서 배제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라고 생각하구요.
제 2의 윤석열만 안되길 빕니다
저도 같은 마음으로 윤석열 같이 안 되길 빌게요.
설마요. 아닙니다.
검찰개혁을 하자면서 가장 반대하는 사람을 앉히는게 제정신 인가요?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는거죠.
김지용 후보자가 검찰개혁을 가장 반대하는 사람이라는 건 수긍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완용과 비교하는 건 너무 지나치고 극단적인 비유같다는 생각이구요.
국민을 개돼지로 보지 않으니까 재검증을 거친 거고,
국회 인사 청문회로 보낸 거라는 생각입니다.
애초에 정권 초기부터 봉욱 등 친윤검찰라인 반개혁파 놈들 잔뜩 끌고 가서
다른 목소리 못나오게 틀어막은게 이재명이죠.
김지용이 친윤, 반개혁이 아니면 문통때 가장 앞서서막은 박균택 의원도 검찰개혁론자네요.ㅋㅋ
저는 언급하신 사람과 청와대에서 검찰개혁이 흐려진 걸 보지 못했습니다.
여러가지 우려스러운 점은 보완하여
보다 안정된 검찰개혁을 원하는 쪽이라고 평가합니다.
그걸 검찰개혁에 반대했다고 하기는 어폐가 있다는 생각이구요.
아, 그런 일도 있었나 보네요.
몰랏던 부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정부 조직의 장에 누군가를 임명하기에
꼭, 반드시, 기필코라는 인사 대상이 과연 있을까요?
전반적인 면을 고려해서 인사 검증을 거치고 임명하는 거겠죠.
우리가 결혼을 이상형하고만 꼭 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제 비유가 너무 지나쳤으려나요?)
윤석열의 케이스와는 상황과 인물도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에 대한 논의까지 가면 너무 멀어지는 논쟁이 될 듯 합니다.
문제인 대통령을 여전히 좋아하지만, 반문이라고 무조건 문제있다고 얘기하면 안 될 것 같아요.
비록 얕은 미디저 정보지만, 제가 알아본 바로는 그렇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민주 진보 진영의 검찰개혁 강경파들의 개혁안이 무결점일 수도 없고 절대선일 수는 없다는 의견입니다.
반박하는 논리가 무엇이고, 강경파들과의 주장과 무엇이 다른지도 따져 봐야겠지요.
저도 기본적으로 검찰 출신에 대한 불신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검찰 조직이 나뉘어져서 출범하는 것이기에 검찰 출신이란게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와 민주당이 추진한 검찰개혁의 사명을 잘 수행해야 할 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