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는 너무 올라서 부모찬스 못받으면 당첨되도 살 수도 없고
40대 까지 모아봤자 이런 저런 가점 못받으면 당첨 확률도 엄청 낮은게 현실이죠
저도 한도 25만원으로 풀리고 더 넣고 있긴 한데
걍 해지 하고 걍 주식에 넣어버릴까 고민중이긴 합니다.
분양가는 너무 올라서 부모찬스 못받으면 당첨되도 살 수도 없고
40대 까지 모아봤자 이런 저런 가점 못받으면 당첨 확률도 엄청 낮은게 현실이죠
저도 한도 25만원으로 풀리고 더 넣고 있긴 한데
걍 해지 하고 걍 주식에 넣어버릴까 고민중이긴 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세상은 어떻게 바뀔지가 알수가 없죠
발행어음 이자 받는게 훨씬나아요
15-20억이라 (입지에 따라) 2030이 아니라 40대도 힘듭니다.
거기다 2030 이면 일반1순위에선 가점도 안되죠.
분상제도 없어지는 마당이지만 로또 청약이 70점대가 최소당첨가점이라고 하면 적어도 부양가족 3명은 있어야 하는 수준이죠. 본인 만점은 당연한거구요
일반분양은 몇달전 노량진만 봐도 아시겠지만 분양가가 높으니 뭐...
청약점수 필요없을 정도로 40점대가 당첨 가점이었습니다
서울처럼 로또 당첨 아닌이상 분양받는게 의미가 없어졌죠
수도권의 경우 청약 당첨되도 현금 최소 몇억씩, 서울은 10억 이상 들고 있어야 하는 판국에
2030이 유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방의 경우엔 이미 미분양 할인분양 판을 치기에 청약 없이도 더 좋은 조건으로 매수가 가능하죠.
제 주위 2030들도 청약 드는애들 못 봤습니다.
하긴 일반분양 2천개 좀 안되게 나올 정도니 ㄷㄷㄷㄷ
평당 1억 이야기나오고 있어서 진짜 딱 30억봐야겠다만 당첨되면 일단 50-60억은 기본찍을정도죠
반디클 끝나고 청약난민 이탈대열이 어디로 향할지 무섭읍니다 ㄷㄷㄷ
인간적으로 애 셋 키우면서 아무리 잘 벌어도 돈이 모이나요. 애 없이 무주택 현금 동원 가능한 경우는 가점 채울거 다 채워도 60점대 초반이거나.
예전에 25평 잠실르엘 5가족 당첨 소식도 있었으니 이번도 마찬가지일거에요
저는 그냥 극히 소액 조금씩 넣어두고 있어서 그냥 해지 안 하고 두려고요. 어차피 해지해도 큰 돈도 아니고, 유지 기간도 길어서 버텨온 게 아까우니..
작년에 해지했다가 아차하고 다시 시작중입니다..ㅠㅠㅠ 청약통장 담보대출이라는걸 몰랐어요..
청약통장 진짜 무쓸모 아닌가요.
진짜 몇 억 가지고 있으면야 가지고 있으면 되겠죠
로또 당첨이 아니라 그냥 결혼해서 작은 빌라부터 구입하며 시작해서 차곡차곡 모으면 된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청약통장이 공적주택 건설 및 유지에 필요한 재원인 건 아시죠? 국가 입장에서는 청약통장 해지되는 인원이 많아지는 게 마냥 반가운 일이 아닙니다.
빌라를 사면 안되는 이유는 빌라를 사는 순간 온갖 청약 희망고문 자격이 날아가는 시스템 때문에 수요가 없기 때문이구요. 그건 빌라를 사도 불이익이 없는 시스템을 만들면 해결됩니다. 그렇게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내집이라는 안락한 울타리 안에서 가정을 꾸리는 희망을 품죠.
공공주택 재원은 공공이 조성한 택지에 공공주택 올리고 제값에 팔고, 민간주택 제값에 팔도록 두고 세금이나 제대로 걷어서 재원을 확보하면 됩니다.
극소수에게 수억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주는 청약이라는 이름의 주택 로또를 정부가 하고 있으니까 항상 재원이 부족한 거죠.
그리고 청약저축은 단순히 청약 당첨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주택도시기금의 법정 재원 중 하나입니다. 청약 가입과 납입이 줄어들면 그만큼 기금 재원을 어떻게 대체할지도 같이 논의해야죠. 공공택지에 지어 제값에 팔고 세금 잘 걷자는 것과 청약저축 해지 추세 강화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