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5, 5 한달씩 맞고 운동해서 10kg 뺐는데, 약 끊은지
6개월 다 되가는데, 별 변화없습니다.
중요한건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살이 빠지니 스트레스 없고 러닝도
훨씬 가뿐합니다. 헬스클럽에서 운동해서 근육량도 지키고, 크레아틴도 먹구요.
먹으면서 빼니 몸에서도 에너지 저장을 할 필요가 없으니 주사 끊
은 후에도 요요가 아직 안오네요. 주사 안 맞으시는 분들도. 운동
빡씨게 하시면 잘 먹어야 됩니다. 그냥 굶어뺀 후 요요랑 전혀 달라요
저 2.5, 5 한달씩 맞고 운동해서 10kg 뺐는데, 약 끊은지
6개월 다 되가는데, 별 변화없습니다.
중요한건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살이 빠지니 스트레스 없고 러닝도
훨씬 가뿐합니다. 헬스클럽에서 운동해서 근육량도 지키고, 크레아틴도 먹구요.
먹으면서 빼니 몸에서도 에너지 저장을 할 필요가 없으니 주사 끊
은 후에도 요요가 아직 안오네요. 주사 안 맞으시는 분들도. 운동
빡씨게 하시면 잘 먹어야 됩니다. 그냥 굶어뺀 후 요요랑 전혀 달라요
아마 식이와 운동을 잘 병행하셔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5kg이상 요요 오는 사람이 8할이라고 하니
단약 후 5kg 이상 요요 오는 건 감내해야할 것 같더군요
끊은지 6개월정도 됩니다. 마운자로 한창 맞을 땐 82kg 까지 빠졌는데 지금 87~89 왔다갔다 합니다
변한건 러닝을 많이 하는걸로 습관이 바꼈다 정도 입니다.
참고로 식단은 안합니다
하고 잘 챙겨 먹었어요. 지금도 운동하구요~
저도 주사 맞을 때도 운동은 열심히 했습니다.
몸무게 늘은게 요요라면 요요일수도 있는데
변명 아닌 변명을 하자면 일부로 늘린것도 있습니다. 82kg 땐 다들 진짜 아파보인다고 할 정도로 혈색이 안 좋았거든요.
근데 오히려 87정도 유지하는 지금이 딱 사람들이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당연히 건강지표도 너무 좋아졌구요
약 자체가 필요가 없으셨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렇죠
다이어트 약 부작용이 없다는 가정만 있으면
오랜 기간 비만으로 포기(?)하신 분들에게도 관리할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해주는 부분에서 크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 빠지네? 운동하면서 유지해볼까?‘
요런 느낌이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ㅋㅋ
뭐든빠지기만하면 장땡입니다.
체질이 그렇게 한두달 1~2년 가지고 안바뀝니다.
한가지 예로 살이 찌는 사람들은 지방 자체가 달라요...
그 지방은 자가증식이 일반인들하고 다른구조라고 알려져 있죠
그쵸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약의 효과만 믿고 아무것도 안하긴 해요.
님은 다른것도 했으니 유지가 되는거구요. 그런데 일반적인것처럼
근데 다른 분들한테 요요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하시는건 좀 위험한거 같아요.
이건 그렇게 얘기할 게 안됩니다. 마운자로 맞는 사람들 중에 당장 운동이 힘든 사람들이 더 많아요.
식단이나 운동 따로 안하고 지난주도 3박4일로 강릉가서 중국집 길감자 수수부꾸미 닭강정 막국수 물회 등등 다 조지고 왔습니다.
그 라이프스타일로 다이어트가 되었으니 당연히 약이 필요없죠.
그냥 좀 더 편하게 올 곳 왔다. 는거고.
보통은 운동 없이 식이만 제한해서 다이어트를 합니다. 약의 도움을 받아서요.
그러니 약이 없으면 식이 제한이 어려워서 다시 원상복구 되는거에요.
걍 평생하면 됩니다. 비만 부작용이 훨씬 더 무섭죠.
많은 분들의 댓글에서 "요요가 오는데 왜 맞는가?"입니다.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계속 맞으면 됩니다. 혈압약, 당뇨약은 계속 먹는데 왜 마운자로는... 물론 비싸지만 조만간 내려가겠지요.
요요가 오냐마냐는 다이어트하는동안 운동습관 안들이면 다 오는 문제로 보이구요.
단약하게 되면 본인이 어느 정도 상태인지 검토해보고 다시 약을 할지 말지 결정해야할 것 같군요.
운동하는 습관이 생기고 식습관이 개선되고 건강검진 결과도 너무 좋게 나와서 대만족입니다만 나중에 저렴해지면 다시 한 번 시도해보려구요.
일반화 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근래 한국에서 개발 된 근육을 유지하면서 살이 빠지는 약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니 더 나은 개념을 갖고 있죠. 언제 상용화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좀 기전이 다릅니다.
한미약품의 신약은 근육합성 촉진이라 레타 보다 우월한 기전을 갖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약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근육 감소인데,
역으로 한미약품의 신약은 근육 합성을 촉진하는 효과의 부수적 효과로 살이 빠지는 식입니다.
즉 체지방을 태우고 근육을 늘리는 약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어서,
기존 마운자로 등과는 결이 다른... 즉 다이어트가 되는 원리 자체가 달라서
요요와는 무관합니다.
레타의 3중 기전과도 결이 다릅니다.
물론... 실제 시판이 되었을 때 까지 봐야겠지만요.
에페도 시노피가 가져갔다 돌려준거라 나와봐야 알겠죠
그리고 릴리가 한국엔 젭바운드 말고 마운자로를 비만 당뇨 둘다로 승인받은건데요
일단 빼고 나야 운동이든 식이든 어느정도 가능한 거 같기도 해요.
요요니 뭐니 말이 많지만,
일단 빼준다는거 자체가 다이어트 측면에서 엄청난 기여라고 봅니다.
전 마운자로가 비싸서 다른 방법으로 소폭 감량 먼저 했구요.
워낙 관절 등 안좋고 근육도 다 빠지고 해서 좀만 뭐 하면 다치기 일상이었는데요. 감량을 하니 운동을 시도할 수 있겠더라고요.
고혈압 환자가 약먹고 혈압 낮아졌다고 무턱대고 약 끊어도 되나요?
다행히 체중은 유지 중이고요.
요요에 대한 걱정에 매일 체중을 재면서 약을 투여할 때의 상황을 기억하며 노력하고 있는데,
점점 올라오는 식욕이 무섭습니다 ㅎㅎ
응원이 되는 글이네요. 우리 방심하지 말고 끝까지 지켜내 봐요.
뭐 원래대로 수입이 줄고 소비가 늘어나면 다시 카드 빚에 허덕이는 요요가 올 테지만 다이어트 중에 안 그런 게 뭐가 있나 싶습니다. 인체생리학적으로 안 그런 다이어트가 있을 수가 없죠.
생각은 하고 있어야 할 겁니다.
전 10년전 70(정상체중) , 8년전 83피크 찍고
안되겠다 싶어서 식단+운동만으로 70 다시 만드는데
1년 6개월 걸림. 그뒤로 6년이상 70~74사이를 유지중인데
자연스럽게 오르락내리락 하는 게 아니라 70으로 1년 내내 유지 하다가 잠깐 방심 하면 2주만에 3~4 키로 찌더라구요
대신 다시 70만드는데는 2개월이 걸림ㅠ 언제까지 방심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