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유명한 복어 전문 식당에서 식사를 한 손님들이 복어 독 중독 진단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27744
이게 생각보다 희귀한일이 아닌거 같아요.
저희 엄마 친구분 가족들도 예전에 강원도 여행갔다가 복지리를 다 같이 먹고
마비증상이 있어서 다 응급실가서 입원했었다고 하더라구요. 큰일은 없었지만요.
저도 예전에 직장생활할때 점심으로 팀원들과 복지리를 먹었는데
식당에서 나와서 사무실로 걸어가는데 등이 뻐근한겁니다. 마치 담결린것처럼.
그래서 어깨를 돌리고, 목을 돌리고 하면서 풀어주면서 걷고 있는데
다른 직원분 한분도 자기도 목이 뻐근해진다고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독이 없어야한 양식복어에서 소량의 독이 있었던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사고위험이 0에 수렴하는건 절대 아닌거 같더라구요.
저도 복어국 좋아하고, 복불고기도 좋아했었는데
그담부터는 복어 안먹기로 했습니다. 무서워요 ㅠ.ㅠ
옻닭도 그런 느낌이던데 ...
양식 복어라고 100% 독이 없는 것도 아니고, 조리를 한다고 있던 독이 다 없어지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