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시간표 중 노란색 부분은... 임상의료분과 모든 분야 찍먹(?) 맛보기(?) 느낌이네요.
오목교타잔
IP 222.♡.128.21
20:07
2026-10-07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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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어법이신거죠? 제가 눈치가 좀 없어서리..
IP 118.♡.77.244
20:09
2026-10-07 20: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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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과목들 중 한의학원론, 한의철학 같은 원전을 배우는 일부과를 제외하면 오히려 내용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현대과학적 언어로 배웁니다. 예를 들면, 본초학 같은 경우 약재들의 효능/성질에 대한 것은 “성질이 차고, 청열작용(열을 풀어줌), 해표작용(피부에 뭉친 기운을 풀어줌)” 같은 고전적 용어와 함께, 해당 약재에 포함된 주요 성분(major compond)의 작용은 뭐고, 함께 들어있는 성분이 어떻게 그 효능을 돕거나 부작용을 줄여주는지, 약재의 배합이나 전처리(볶거나(초) 찌거나(증))는 왜 하는지 등등의 현대적 근거를 함께 배우게 됩니다.
학생들 똑똑해서 뜬구름 잡는 소리들 스스로 납득이 안되면 싫어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학생들도 근골격계 질환들에 대해 많이 공부하기도 하더라고요.
드라마를 보고 인생을 결정한다는게 진짜 이상한일인데 말이죠
결정적으로 우리가 걱정할만큼 한의사들이 박봉이나 삶이 힘든것도 아니고
그래도 의료인이라서 먹고사는데는 지장이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임상의료분과 모든 분야 찍먹(?) 맛보기(?) 느낌이네요.
예를 들면, 본초학 같은 경우 약재들의 효능/성질에 대한 것은 “성질이 차고, 청열작용(열을 풀어줌), 해표작용(피부에 뭉친 기운을 풀어줌)” 같은 고전적 용어와 함께, 해당 약재에 포함된 주요 성분(major compond)의 작용은 뭐고, 함께 들어있는 성분이 어떻게 그 효능을 돕거나 부작용을 줄여주는지, 약재의 배합이나 전처리(볶거나(초) 찌거나(증))는 왜 하는지 등등의 현대적 근거를 함께 배우게 됩니다.
학생들 똑똑해서 뜬구름 잡는 소리들 스스로 납득이 안되면 싫어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학생들도 근골격계 질환들에 대해 많이 공부하기도 하더라고요.
기 승 전 한의학에 반감있는 글들로만
연속적으로 작성중이시군요
그냥 하고싶은 말을 쓰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