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감] 송영길 의원, 군의관 'PA 대체론' 제기…"PA 정도 능력만 돼도 군의료 유지 가능"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국회 국방위원회 송영길 의원이 7일 군의관 인력이 줄어드는 현 상황에 대해 "진료지원(PA) 간호사 정도 능력만 되면 군의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지 않느냐"며 군 의료인 등급을 다양화해 문제를 해결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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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의원은 또 "사실상 군 의사의 경우 전쟁이라는 특수 상황에서 (일하게 된다.) 긴급하게, 응급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아주 전문적인 고도의 의학 지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군의관이 PA(진료지원간호사, physician assistant)라고 우리나라로 치면 수간호사에 해당하는 정도 능력만 있어도 되는 것 아닌가"라고 설명했다.
https://www.medigatenews.com/news/3135248827
국정감사 시즌이라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아이디어가 나오네요.
군대에서 가장 흔한 인력이 의사 군의관이죠 사실상 모든 대대급에서 작전,인사,군수와 같이 있는 흔한 보직입니다
간호사? 최소 사단의무대는 가야 있는 희귀한 존재죠
의사 군의관 단독보직 부대는 많아도 응급구조사부사관 단독 보직되어 있는 부대는 없죠 물론 그 응급구조부사관이 응급상황을 한번이라도 경험해봤을까는 별개로 생각합시다
차라리 미국처럼 장병 누구나 TCCC하는 메딕 역할하게끔 하면 이해라도 합니다 아니면 각 부대 외진수요 맞추기 위해 군수/수송을 확충하던가요
물론 토템이 필요해서 의사 없음 총알도 못 쏘는게 군 실정인데 과연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진짜 간호장교/군무원 간호조무사정도로 생각하나보네요
진짜진짜진짜 무능력무지함 무책임함에 현웃터졌네요
뭐 군병원의 중환자실이나 응급실 수술방 의무병이라면 일정부분 가능하겠지만서도요.
의무병은 의무대서도 사실상 접수하고 창고정리하고 일밖에 못 해요/안 해요 그리고 그러는게 맞고요
차라리 남자 간호대생들 간호장교로 의무복무시키는게 더 현실적이겠네요 물론 그러면 노발대발하겠죠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ㅋ
https://www.med.navy.mil/Navy-Medicine-Operational-Training-Command/Surface-Warfare-Medical-Institute/Physician-Assistant-Program-Phase-II/
위의 링크는 미해군의 경우인데 PA과정은 29개월 압축 풀타임 교육을 받게됩니다.
송의원이 말하듯... 그렇게 고도의 전문 의료지식이 필요없지 않냐? 수간호사 정도면 되지 않냐? 라는 발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현재 한국군에선 간호장교 및 간호관련 군복무 인력 숫자보다 군의관 숫자가 더 많습니다.
그럼 군의무조직 상급제대에 배치되어 있는 간호인력들을 PA로 만들어서 각부대 예하제대로 내릴 수 있냐? 못합니다. 상급제대에서 필수로 필요한 간호인력들이 있으니까요.
그럼, 일반병을 교육시켜서? 위에도 적었지만, 군의무관을 대신해서 어느정도 의료행위를 해야하기 때문에 미국등 외국도 전문기관에서 해당과정을 2년여반에 걸쳐서 교육을 받게 합니다. 의사정도는 아니지만요. 해당과정은 석사과정에 해당합니다.
상황에 안맞는데 PA = 수간호사로 착각하는 것에서부터 다 문제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