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이나 임윤찬 같은 경우를 보면 가장 최상의 기량일 때 병역이....... 해결되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죠.
그 정도 레벨의 연주자들은 확실히 자주 등장하지 않는데...
그나마 저 연주자들은 본인 기량으로만 승부를 보는데, 체육의 경우 단체전은 몇 분 출전한 것으로 면제를 받기도 하고...
이럴거면 그냥 싹 다 없애자는 주장도 일견 합리적인 것 같기도 하지만...
그냥 싹 다 없애자....고 하기에는 생각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조성진이나 임윤찬 같은 경우를 보면 가장 최상의 기량일 때 병역이....... 해결되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죠.
그 정도 레벨의 연주자들은 확실히 자주 등장하지 않는데...
그나마 저 연주자들은 본인 기량으로만 승부를 보는데, 체육의 경우 단체전은 몇 분 출전한 것으로 면제를 받기도 하고...
이럴거면 그냥 싹 다 없애자는 주장도 일견 합리적인 것 같기도 하지만...
그냥 싹 다 없애자....고 하기에는 생각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도 군대 가면서 접은 친구들이 좀 있습니다.(성악 등) 애초에 크게 성장할 기량이 아니었을수도 있는데, 2년이라는 시간이 아주 크리티컬하게 작용한거죠. 지금 군대는 좀 낫다고 하지만, 그 때는 일과시간 끝나고 연습하고 그럴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었구요...
그나마 예전에는 병역자원이나 많아서 괜찮았지만 지금은 과거에는 면제되었을 아픈 젊은이들도조차 군복무를 하게 되는 지경인데,
공놀이 좀 잘했다고 공개적으로 어이없는 언행을 하는 녀석들에게 혜택을 주면 안됩니다.
지금 사회에서 더이상 병역 특례는 어렵다고 봐요.
네이버 클래식 공연감상 카페에서 임윤찬 팬이랑 키배붙고 적었던 글을 다시 여기에 살려봅니다.
조성진이랑 임윤찬 둘다 연주가 제 귀에는 별루입니다. 언론이나 클래식계에서 띄워서 그렇지
진짜 피아노 두드리는 음색이 제귀에는 별루라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Rachmaninoff Piano Concerto No.2)을 예로 들자면, 플레트네프 등의 대가들의 "깊이감"이 없습니다. 예를들면 대가들은 느린악장에서 듣는이를 긴장시키고(여백의 미라고 해야할까요? 그런거) 기존에 없던 새로운 해석을 보여주는데 이게 또 잘못하면 음악을 망치죠... 그런 대가의 느낌이 없습니다. 연주하기 급급하죠...
그렇다고 "화려함"이 있냐고 하면, 부니아티쉬빌리(buniatishvili)의 라흐마니노프가 작곡시 의도한 메시지를 화려하게 표현하는 연주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부니아티쉬빌리만큼 타건이 강하고 화려하지도 못합니다.
그 양반이 임윤찬이 최고라고 계속 무슨 여러가지 주장을 하길래, 부니아티쉬빌리 홈페이지가서 연간 공연 스케줄 보고 와라 점잖게 얘기했더니 계속 임윤찬이 콩쿠르 우승해서 거장이라고 제가 동의안하는 내용을 주장하더라구요... 임윤찬은 심지어 유투브에서 베토벤 피협5번 황제 연주하다가도 중요한 부분에서 미스터치를 해서 곡의 흥을 깨던데...
조성진 공연의 경우 콘서트 열기만 하면, 매진되는데 저는 관심이 없습니다.(별루 가보고 싶지 않다는 얘기)
병역의무관련해서는 저도 갔다왔으니 조성진, 임윤찬도 당연히 다녀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두 사람의 연주를 좋아하지 않으니깐요
예외없이 일률적으로 신검등급대로만 입영시킬 수 있을까...? 하는거죠. 앞으로 병역특례가 축소되거나 사라지긴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아주 드물게 나올 수 있는 예외적인 사례에 대한 제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클래식 연주자들이 콩쿠르 우승을해서 병역특례를 받는걸 크게 반대하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땐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예를 들면 제가 좋아하는 당구-3쿠션에서 현재 세계랭킹 1위급인(최근에도 월드컵 우승) 조명우선수 같은 경우 군대에 다녀왔습니다. 조명우는 현재도 세계랭킹권(10위 이내)입니다...
조성진, 임윤찬이 DG레이블로 음반을 내고 있어서 세계랭킹권이냐고 한다면? 글쎄요... 현재 생존해있는 음반녹음에서 뛰어난 연주를 남긴 대가들도 엄청 많습니다.
클래식 연주자 줄을 세운다는게 웃기지만, 음반판매량이나 음반평가로 판단해서 랭킹권이냐면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