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인치 QHD, 32인치 4K, 32인치 QHD를 전전하다가 37인치 4K로 정착했습니다.
32인치 4K의 100% 비율은 텍스트가 좀 애매하고 작았고,
27인치 QHD는 정보표시량이 적고.
32인치 QHD는 도트가 보이고 텍스트가 너무 큰것 같았습니다.
43인치는 너무크고, 60HZ가 한계인것 같아서 시도조차 안해봤고..
울트라 기어 37인치 4k는 165hz에 27인치 qhd 정도의 텍스트 크기라서 딱 괜찮은것 같습니다.
사용하던 32인치 4k는 듀얼의 서브용도로 빼놨네요.
예전에는 32인치 4k도 괜찮았는데, 노안와서 그런가 텍스트가 보기가 조금 힘들어진것 같습니다.
AI때문에 코딩량이 많이 줄긴했는데, 그래도 모니터 보는 시간이 많은건 여전하네요. 일의 총합은 오히려 는것 같습니다. ㅎㅎ
10년전 부터 4k 해상도의 모니터 사용에 있어서 30인치는 실측 경험으로서 사용불가의 의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말씀 주신것처럼 40인치가 되어야 사용이 가능하지만, 그 크기의 부담감이 사용성을 떨어트리는 요소입니다.
시력의 문제가 없더라도, 30인치의 4k 사용은 눈 건강의 저해요소로서 매우 부담스러운 크기가 맞습니다.
삼성, 엘지에서 최근에 제품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노안이 오니 32 4K 같은건 못쓰겠더군요.
DPI를 키우자니 또 아쉽구요.
150배율이면 4k쓰는 의미도 줄어들고..
애플은 잡스 시절부터 레티나 어쩌고 하면서 최대한 픽셀을 작은 면적에 넣으려고 그렇게 애쓰는데...
반대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저는 요즘에는 주 작업 공간에 27" 4K 4대를 150%로 쓰고 있는데 그래도 ppi가 살짝 낮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프린터를 대입해서 생각해보면 300dpi보다 600dpi가 좋고 600dpi보다 1200dpi가 좋은게 당연하잖아요.
고ppi 모니터들은 당연히 시력에 맞게 %올려 쓰라고 나오는겁니다. 100%로 사용하라고 나오는게 아니에요.
저는 27" 모니터를 4K로 쓰고 있는데요(100%)
150%를 못(안) 쓰는 이유는,
가끔 어떤 프로그램들이
글자가 1.5배 커지니까 창밖으로 나가 있는데,
창 크기 조절이 안 되거나, 스크롤바가 없어서 전체 내용을 볼 수 없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범용적이지 않은 오래된 레거시 앱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는데, 그래서 그런 앱에서 우클릭 속성에 가시면 수동으로 개별 앱에대해 HiDPI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마 제 기억으로 Windows 8에도 그 기능이 있었을겁니다.(14년 전입니다...) 윈도7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 하네요.
사실 요즘 세대의 메이저 앱들은 그런 부분이 알아서 해결된지는 정말 오래되었고 대부분 웹기반으로 바뀌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그런 문제를 겪는 일 자체가 아주 드물더군요.
Windows에서는 단지 랩탑 뚜껑 여닫는 것으로 창의 HiDPI 설정이 틀어져 남기도 하고요… 그냥 Windows의 HiDPI 구현이 엉망인 것이고 장점이 아닙니다. 사용자가 적당히 참고 쓰는 거죠.
컴터가 못 받쳐주네요
M1 으로 4k 돌리면 cpu를 과하게 잡아먹어서 ㅠㅠ
M6 나온 마당에 업글한번 하고 싶은데 환율도 내렸는데 왜 가격은 올랐을까 ㅠㅠ
윈도우즈 환경을 얘기하신거 같은데
맥에선 27인치 4K 또는 5K 모니터에다 2K해상도로 봅니다.
27인치 QHD의 텍스트 크기가 최적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4k기준으로 했을때는 37인치가 가장 근접한 텍스트 크기이고, 아주 약간 작은 정도입니다.
37인치를 넘어가면 울트라 와이드 QHD급 모니터가 대부분이고 오히려 해상도가 떨어지며, 4k를 쓸려면 43인급으로 넘어가야해서, 37인치가 마지노선인것 같습니다.
맥은 안써봐서 잘 모르겠네요.
지금은 32인치 WQHD 커브드를 쓰고 있는데 커질수록 커브드는 필수 인것 같아요~
나중에 기회되면 40인치이상 커브드 4k를 써보고 싶네요
빔샘없이 화질만 좋았으면 합니다.
그것에 150%로... 이제 시력내려가고 욕심은 슬슬 놓네요.
텍스트 위주의 프로그램(DB 툴, 통신 터미널, 구형 IDE 등)은 앱별 호환성 옵션의 시스템(고급) 모드를 켜는 즉시 5K 200% 해상도에 완벽히 매칭되어 흐림 현상이 거의 해결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