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생각이 드는건 민주진영의 극단들…
(문조털래유 멸칭쓰면서 요상한 프레임 짜대는 그 세력들 + 또다른 극단의 딴지류들)
그리고 극우들…(전 사실 극우라 하지않고 막장들이라고 하지만요…)
이 극단과 극우들의 차이라는건 과연 무엇일까를 문득 생각해봤는데…딱히 차이가 뭔지 모르겠는걸 보면...
정말 이 극단이라는 작자들과 세력들이 얼마나 지금으로선 변질되어 있고 개막장 그자체인지를 알게해주는 방증이 아닐지도…
모든 <극>짜 들어가는 세력들은 그냥 거르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전 이번 전당대회 전후를 통해서도 확실히 깨닫게 되네요.
아무쪼록 대통령이나 민주당 당대표 그리고 높은 자리에서 권한을 행사하는 인물들이 현혹되지만 않으면 된다고 봅니다.
여기서 현혹되고 중심 못잡고 블랙홀의 그 구렁텅이에 빠져드는 인물들이 가장 순차적으로 정치판에서 사라지게 되더군요.
본인이 극인줄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요
단어와 성향은 달라도 문맥은 일치하는 괴이한 현상이죠
모든 사람이 다 일베로 보인다면...
본인이 서있는 자리가 어느 한쪽으로 급격히 기울어져있다는건데.. 본인만 모르죠.
그 행동의 과격함이나 비이성적 활동을 제외하더라도
사안에 관계 없이
내 편은 무조건 선이고 남의 편은 무조건 악으로 치부하는 편협한 사고방식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은 응원보다는 견제가 필요한 집단임을 인식해야 하고,
각 사안을 별개로 놓고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민주당 뽑을꺼야?”
사용하는 언어도 생각하는 방식도 전부 동일합니다.
가장 역겨운 포인트는 본인들이 정의의 세력을 지지하고
있다는 공통적인 착각이구요.
본인들과 같은 모습을 한 서로를 극단적으로 혐오하는것도 동일하네요.
궁지에 몰리고 무지성 옹호를 할수 밖에 없게되죠
무능 비호감 오만함 고쳐쓸수 없을듯해 보입니다
길거리에만 가도 대통령 욕이 흔하게 들리는 판에요
무지성 옹호쪽이 오히려 극단화되었죠
극우는 또 어떤가요.
극우의 장점은 자국민 우선주의 정책을 표방하는 집단인데 이런 아젠다를 보여준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국힘이 지금 보수인가요 극우인가요.
중도가 있다 해서 모든 정책을 두루뭉실 결정할 수도 없어요.
어느 상황에서는 진보적 혹은 보수적 판단이 들어가야되고 그런 상황은 정치적으로 치밀한 다툼으로 이끌어내야죠.
아주 이상적이지만 우리 정치에서 그런 포지션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구요.
현 상황이 유지되는한 본문에서 얘기해주신 극과 극이 부딫치는 상황은 피할수가 없습니다.
상대적인 것이지요.
자신의 생각은 옳고 다른 사람의 생각은 잘못된 것으로 치부하는 것 자체가 극단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이재명 열혈 지지자 분들 중에서도 그런 분들 많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