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주요 발언 보자면
20년 2월 : 집값 전쟁에서 이길 유일한 방법으로 임대사업자 등록제 폐지해야 한다.
결과 : 그 후 임사자 폐지되었지만 집값 계속 오름
26년 1월 : 기득권층은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상승이 있을거라 주장하는데 전월세가 올라갈 하등의 이유가 없다
결과 : 전월세 대폭등
그리고 26년 10월 주택 시장 백약이 무효. GG 선언
평생 연구만 해오신 학자에게 야생의 부동산 생태계까지 잘 알기를 바라는건 욕심인가 싶기도 하고요.
이걸 무지성이라고 하나요? ㅎㄷㄷ
요즘 드는 생각이 있다면 전문가들의 말이라고 너무 맹신하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막말로 저들이 한 말과 반대로 실현된다고 저 말 믿은 사람들 대상으로 저들이 책임지기라도 하나요.
그 사람들 말 들으면 망했고 반대로하면 성공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김수현, 변창흠입니다.
아 참고로 저 교수 핵심지에 집 있다에 돈 겁니다. ㅋ
이말 했으니 이제 부동산 박살나는걸까요?
저런 분도 그런 말들을 하는 것을 보면
이념이 참 무섭긴 한가 봅니다.
사람의 눈을 완전히 덮어버리네요
그 비교의식과 자기이익 앞에 평소 이념이나 가치가 얼마나 공허한 허상입니까
국힘뽑는 애들은 솔직하기라도 하죠
조국 그 뭐야 개울가 어쩌구 그것도 난리났었죠
이론만 내세우면 아무것도 안맞죠.
시대가 변했고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책속에만 갖혀 있어서는 제대로 못하죠
이 역대급 뒷통수가 민주당 부동산 정책 신뢰도를 엄청 훼손시켜버렸죠.
참으로 말도 안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정책 입안자들에게 물어보고싶습니다. 요즘은 외국계 기업에게 임대사업자을 맡겨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던데... 솔찍히 민주당의 부동산정책을 믿을수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국민이 적어도 민주당 부동산관련해서는 부정적일듯 합니다.
그 누가 와도 힘든거 아닐까요?
이준구 교수 앞에서 자신있게 부동산 관련해서 자기 이론 말할 수 있는 사람 우리나라에 몇 없을텐데요.
많았어요 돌아가는 시장을 조금만 알면 이놈의 규제들이 어떤 부작용을 일으킬지 국민들 반이상은 압니다.
누가 와도 힘든게 아니라 안해서 힘든겁니다.
여야 대선 주자들 공약을 보세요.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에요.
물론 본인 포트폴리오는 잘 구축되어 계실겁니다
한자리 안줘서 화가 난겁니까?
학자라면, 잘못을 시인했으면, 적어도 앞으로 방향에 대해 대안을 제시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뭐 예을 들면, 세제개편안에서 부동산관련 전면 다시 생각하자는등..본인의 대안을 이야기하지않고, 안된다고만 하는것은 비겁한 겁니다.
결국 미국에 먼저 유학가서 있던 거 그대로 한국으로 베껴온 선구자라고 해서 좀 실망을 많이 했죠.
그래도 이준구 교수님 경제학 교과서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똑같은거 같음. 충격을 줄 수 있는 수단은 있죠
우리나라의 모든 불평등 구조가 녹아들어간 결과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