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ews.tf.co.kr/read/economy/237339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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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누리호는 전날 오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체종합조립동을 출발해 제2발사대로 이동해 수직으로 세우는 기립작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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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는 국내 발사체 산업의 기술력과 민간 역량을 동시에 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역대 최다인 15기의 위성을 정밀하게 투입하는 임무와 민간 기업의 제작·발사 참여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정부 주도에서 민간 중심으로 넘어가는 국내 우주산업의 전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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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가 우주로 향하는 시각은 이날 낮 12시 23분부터 1시 23분 사이가 될 전망이다.
발사 약 4시간 전부터 연료인 케로신과 산화제인 액체산소 충전 절차를 진행하고,
발사 10분 전부터 자동운용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기상이나 기술적 문제가 발생할 경우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를 예비기간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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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D-Day 군요.
누리호 5차 발사의 무사 성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