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쯤이었나,
맨날 상승만 외치던 영끌 5적이 유명했죠
그리고 이광수, 라이트하우스가 국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사람같았구요
그런데 불과 5년이 지났는데
인터넷에 "내가 평생 돈 모아도 이젠 경기도도 못 산다" 라는 글이 도네요
영끌5적은 과연 나쁜 사람들이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래를 잘 예견해서 칭찬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나쁜사람 취급 받다니
지금 생각하니 이게 뭔가 싶네요
5년 전쯤이었나,
맨날 상승만 외치던 영끌 5적이 유명했죠
그리고 이광수, 라이트하우스가 국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사람같았구요
그런데 불과 5년이 지났는데
인터넷에 "내가 평생 돈 모아도 이젠 경기도도 못 산다" 라는 글이 도네요
영끌5적은 과연 나쁜 사람들이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래를 잘 예견해서 칭찬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나쁜사람 취급 받다니
지금 생각하니 이게 뭔가 싶네요
상급지 위주로 리딩하면서요.
지방 부동산으로 보면 이광수 라이트하우스가 제대로 읽은 셈이 되는거죠.
타겟을 어디로 두느냐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문재인정부부터 시작된 똘똘한 한채 전략에서 똘똘한게 무슨 의미인지 그리고 지금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를 적폐로 모는 이유를 보면
이제 고금리 초입이긴하죠.
부읽남이 작년 7월쯤엔가 노원 등등이 기회다라고 했을때 에이 이제 강남+한강벨트+경부라인의 시대인데 설마 했는데 진짜 그때가 기회였더군요..
따지고보면 전세쪽도 비슷해요. 임차인이 다른 집 매매로 들어가도록 임대 보증금을 시세대로 혹은 선반영해서 마구 올리는 임대인은 착한 임대인일까요 나쁜 임대인일까요? 정의를 찾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이라고 질타하겠지만 이 바닥에선 임대료 안 올려주는 임대인이 나쁜 사람이더군요...
서울수도권 사는데 집없는 사람만 더 가난해지는거죠
그나저나, 강남 집값만 천정부지로 뛰는 것이 배가 아팠는데, 수도권은 공평하게 평탄화되어 비싸지고 있으니...의도에 부합하는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만.
저도 무주택자일 때 좀 더 싸게 사고 싶고 그럴듯한 말을 계속 듣게 됐죠 한문도 책도 샀습니다.
현실과 괴리가 있어 부동산도 돌아보고, 영끌5적 다른 포지션 말도 들어보니 결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덕분에 23년 자가 마련 했습니다.
우리나라 정책도 부동산에 큰 충격이 오길 바라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때 쯤 알아서 시장을 풀어주는 정책이 나오더군요.
우리나라는 일본처럼 부동산으로 폐가망신한 사례가 별로 없다보니 수도권 부동산 구매로 손해보지 않는다는 시장 심리가 있죠.
이제 옛날보다 한국의 위상에 올라간 상황에서 서울은 한국만의 서울이 아니게 됐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서울에 대한 수요는 아직도 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