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돌아선 마음은,
헤어진 연인의 마음처럼 냉랭하기만 합니다.
평범한 시민으로 봤을때 제가 마음이 기울기 시작한때는,
민주당의 당대표 경선때 입니다.
동료/동지들이 한순간 적으로 대하는 그 순간,
뭔가 함께 정권을 만들었다는 연대의식이 무너졌어요.
그때 제 맘속에는 “그래, 니들 뜻이 그렇다면 해봐라. 잘하나 보자”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마음이 방향을 트니, 무섭게 달려가네요.
여전히 민주당 정권이 성공하길 바랍니다.
그런데 어디서 다시 민심을 얻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단지 그땐 정청래에 우호적인 여론이 높았을뿐이죠..
이번엔 두 세력의 규모가 비슷해 한쪽이 밀리지 않아 오래가는거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느 한쪽은 사라지겠죠
그쪽과 다른쪽이 어디를 뜻하는지 모르곘지만
정청래/박찬대를 말씀하신다면 정청래 지지세가 더 높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땐 대통령 흔들기가 없었죠. 아마 지금과 같이 엇비슷한 상황에서 박찬대가 됐어도 대통령 흔들기는 없었을껍니다.
서로 자기가 더 친명이라고 싸웠죠.
그땐 서로 친명이라 했지만 이후 지난 1년간 정청래 당대표의 행동이 친명이라 할 수 있었을까요?
해온 흔적들이 남아있는데 말 몇마디로 단정지었을까요
그 민심이 국힘 지지로 바뀌지는 않겠지만요.
국힘당 농간에 놀아줄 필요는 없죠.
분리를 원하는건 민주당이 아니죠.
삼닉 변동성 폭주하며 도박판돠고. 다른섹터들은 무너지고 있을때..
가만히 쳐다만보고.. 마지막까지 어쩔티비 시전해서 사상처음 싸킷2연참 얻어맞았져..
아직까지도 안정화대책 복구대채구나오지도 않고 있네요..
보면서 이게 먼가 싶었읍니다 ㄷㄷㄷ
하지만 구조적 다수라는 헛소리를 떠들면서 반대편에 있던 46%를 무시하는 바람에 골든타임은 저 멀리 떠나갔습니다
믿기지않기도 하구요. 저 정치업자들 패거리의 가증스런 행태를 밝히고 알리는게 제 사명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그럴수록 이재명 대통령 반감만 늘어가죠
그들은 실컷 비난하고 조롱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하는 분들은 입꾹닫 해야되나요?
예전에도 그들 최애들 비판얘기 나올라치면
이잼이 대통령 가는길에 도움이되니 마니하는 분들 있어왔는데 이젠 이런 얘기 안통합니다
그들 최애들 앞날이나 걱정해야죠
댓글이 다 짤렸어요
민주당 쪼개서 가져가는 것이 목적일까요?
폰으로 하고 있다보니 문자 알람이 오다보니
눌러졌습니다
네 조국 유시민 어준이같은 인간들 얘기엔 흥분화남도 맞긴합니다
누가 할소리인지 모르겠네요
현 대통령도 비난하고 조롱하는판에 그들은 뭐 성역인가요?
이런 질문을 왜 하세요?
님은 누구 비판하는데 언제까지 할껀지 생각하고 비판하나요?
딴지류 강성층 말을 어느정도 조율해주려 하다보니 중도층의 민심이 흔들린건 알겠는데요
대한민국 민심. 미국 이야기 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중도층 민심이 흔들렸다? 그걸 알면
그렇게 안했어야죠.
그런 얍삽한 말장난 수법으로 이 상황이
덮어지지 않습니다.
중도층 뿐만아니라 지지층도 떠난걸 아직도 모르시디니 …
민주당의 행적과 방향에서 나오는 건데 민주당이란 이름은 의미 없어요.
지금처럼 서로 내가 맞다고 우기면 국힘당만 즐겁죠.
본인이 민심이라 얘기 했으니 어디 민심인지 궁금해서죠
저는 그 지지율이 중도가 많이 빠졌다고 보고있는데 연대의식이 무너졌다~이런거보니 글쓴이가 말한 민심은 그게 아닌것같아서 그런건데요?
어떤걸 안해요?
당대표 선거에서 마찰이 있을수도 있다라고 누군가 이야기 했지만, 동료의식도 공동체의식이 사라지고 이기적인… 잡배의 행태를, 저는 확실히 느꼈네요.
그런뜻에서 쓰신글과 너무 제 마음이 같아 댓글남깁니다.
윤석렬 당선때처럼 요즘 뉴스도 보기싫고 클리앙도 어질어질하고 하네요.
스탠스 변화 두근두근 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