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접골원(接骨院, せっこついん)은 국가 자격을 가진 유도정복사가 골절, 탈구, 염좌(삠), 타박상 등을 치료하는 대중적인 의료·치유 시설입니다.
* 접골원의 특징과 역할
• 유도정복사 상주: 전문학교에서 3년 이상 공부하고 국가시험을 통과한 유도정복사가 뼈와 관절, 근육 부상을 직접 다룹니다.
• 주요 치료 내용: 전기 치료, 물리 치료, 마사지, 굳은 근육 및 관절 교정을 주로 시행합니다.
• 일상적인 접근성: 일본에서는 가벼운 통증이나 삠, 마사지가 필요할 때 동네 병원처럼 쉽게 방문합니다.
• 정형외과의 차이: 정형외과는 의사가 진료하는 병원이며, 접골원은 수기 및 물리치료 중심의 시술 기관입니다.
일본은 일반 동네의원급에선 정형외과 의원 보다 접골원이 더 많을 정도로 접골원을 우리나라의 한의원 같은 대체의학 시설로 이용한다고 하네요... 정형외과 의원 찾기가 한국보다 어려울 정도로 보기 힘들다고...
많이 간다는 접골원도 있더라구요
한번 가보고 싶은..
어릴때 골절이나 팔빠진 사람들 가서 뼈맞추고 깁스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30분 전기로 근육 풀어주고. 불편한 곳 최대 2군데(저는 목어깨. 등허리) 15분씩.
한번 가면 딱 1시간 코스네여.
제가 다니는 곳은 초진료1200엔. 재진료500엔.
생각보다 잘 맞는 접골원 찾기도 힘듭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
그래서 물리치료 학과 입학 난이도가 의대-치대-물리치료-검안과-법대 이런 순서 난이도고 연봉도 엄청 높아서 한인 2세들도 엄청 많이 진학하더라구요
어릴때 동생 어깨 빠지면 접골원 데려가서 어깨 재조립(?)하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