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는 쪼개서 봐야 합니다. 1. 조류 충돌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는 일이고, 특히 엔진이 고출력 상태인 이륙 직후 충돌과 달리, 엔진의 출력이 낮아진 착륙 직전이라면 상태에 따라 그대로 착륙하는 경우도 많은데, 왜 해당 사고에서는 착륙 대신 고어라운드를 했는지? 2. 고어라운드 이후에 충분한 고도를 확보해 정상적인 착륙 경로로 재접근 하지 못했고, 전력/유압 계통이 손상되더라도 비행기는 최후에 수단으로 중력으로 랜딩기어는 내릴 수 있는 수동 옵션이 있는데도, 왜 급선회 후 랜딩기어 전개도 없이 급하게 동체 착륙을 하게 됐는지? 3. 활주로 이탈 사고 자체도 흔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인데, 동체 착륙 후 감속하지 못한 항공기가 이탈한 진행 경로에 쉽게 부서지지 않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있었고, 그 충돌이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졌는지? 로 나눠야 하고, 각각에 대한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가 있어야 합니다.
@레드셀님 비슷한 의견입니다. 1. 버드 스트라이크 원인과, 이에 대한 조종사 및 ATC의 대응. 2. 규격에 미달한 공항 시설물과, 이로 인한 비상 착륙 과정 중의 피해 증가 연계성.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그 자극적인 마지막 장면 때문에, 합리적인 논쟁이 이어지고 있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모든 안전수칙은 피로 쓰여진다는 말이 괜히 있겠습니까
사고의 원인과 피해규모가 커진 원인이 별개인거죠
1. 조류 충돌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는 일이고, 특히 엔진이 고출력 상태인 이륙 직후 충돌과 달리, 엔진의 출력이 낮아진 착륙 직전이라면 상태에 따라 그대로 착륙하는 경우도 많은데, 왜 해당 사고에서는 착륙 대신 고어라운드를 했는지?
2. 고어라운드 이후에 충분한 고도를 확보해 정상적인 착륙 경로로 재접근 하지 못했고, 전력/유압 계통이 손상되더라도 비행기는 최후에 수단으로 중력으로 랜딩기어는 내릴 수 있는 수동 옵션이 있는데도, 왜 급선회 후 랜딩기어 전개도 없이 급하게 동체 착륙을 하게 됐는지?
3. 활주로 이탈 사고 자체도 흔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인데, 동체 착륙 후 감속하지 못한 항공기가 이탈한 진행 경로에 쉽게 부서지지 않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있었고, 그 충돌이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졌는지?
로 나눠야 하고, 각각에 대한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가 있어야 합니다.
비슷한 의견입니다.
1. 버드 스트라이크 원인과, 이에 대한 조종사 및 ATC의 대응.
2. 규격에 미달한 공항 시설물과, 이로 인한 비상 착륙 과정 중의 피해 증가 연계성.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그 자극적인 마지막 장면 때문에,
합리적인 논쟁이 이어지고 있지 않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