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우두머리님 예전부터 박정희랑 육영수 사이안좋았다. 그래서 육영수 죽인 배후에 대통령이있다는 설은 저 어릴때부터 집안어른들 정치얘기 할때 자주 들었습니다. 심지어 제고향이 대구입니다. 그리고 관련 내용은 예전에 시사다큐같은데서도 종종 했습니다.
한국모바일인증
IP 112.♡.197.247
16:17
2026-10-06 16: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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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본인부터 시작해서 아예 없다는 분들 많겠지만, 흐린눈 뜨고 진영에 유리한 말만 하는 건 걸러 들으셔야죠. 무슨 영화가 처음 밝힌 음모론도 아니고 계속해서 존재해왔던 음모론을 잘 만지작해서 영화화했을 뿐입니다. '자작극' 내지는 '지들끼리 벌인일' 프레임으로 테러 피해자의 정적들이 피해자 공격하는 건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육영수 저격사건만 그런가요? 칼기 폭파사건, 아웅산, 천안함 ... 911사건도 미국 자작극이다 어쩐다. 트럼프 귀에 총알이 스쳐도 자작극, 바로 저번주에 이스라엘에 911어게인 할 뻔한 것도 자작극이라고 외치는 분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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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2.♡.197.247
16:20
2026-10-06 16: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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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걸 빼먹었네요. 어떤 이들이 주장하기론 심지어 625 전쟁도 일종의 자작극이었죠.
과거에 돌았던 사건의 이상한 점이나 이런 부분들을 나열하고 중앙정부부 윗선의 개입을 암시하는 듯한 전개는 있습니다. 근데 그 윗선이 박정희인지 박정희의 측근인 권력자인지 어떤지는 영화를 보는 관람객들의 상상의 몫이죠. 다큐영화도 아니고 문제될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관련 유족들이 개인적으로 모욕적으로 느꼈다면 그 사람들이 제작사와 법적분쟁을 벌이면 될 부분이고 이에 대해 평가는 사람들이 제각각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독재자 유족들의 명예에는 관심이 없네요.
광푸
IP 1.♡.232.10
16:31
2026-10-06 16: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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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시원하게 트집 잡으시면 됩니다 뭘 묻고 그러세요? 듣고 싶은 말 따로 있으신 것 같은데.^^
5분2평
IP 118.♡.84.105
17:15
2026-10-06 17: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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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푸님 대단한 편견을 가지고 계시네요 무서워서 질문도 못하겠네요
IP 221.♡.88.31
16:33
2026-10-06 16: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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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꼬꼬무에 나온 정황하고 비슷하게 나옵니다
kimsan
IP 124.♡.10.39
16:35
2026-10-06 16: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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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에게 혈서를 보내 일본군에 입대하고, 해방후엔 남로당데 가담하고 전쟁후엔 서울로 탱크를몰고, 정권을 찬탈한뒤엔 고문하고 죽이고 수족처럼부리던 부하는 닭모이가되고, 싫은 소리하는 부인에게 재털이를 던지던 폭력적인 자, 이러자의 부인이 살해당했을때 남편을 의심해보는게 과한일인가요?
브람스짱
IP 211.♡.201.187
16:42
2026-10-06 16: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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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죠? 허구이고 영화입니다. 건드리면 안되는 절대 존엄인가요?
5분2평
IP 118.♡.84.105
17:16
2026-10-06 17: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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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짱님 절대 존엄은 아니죠. 하지만 지나치면 당연 문제가 되죠 지나친지 안지나친지를 저는 묻는거고요
저도 봤는데 김대중 납치사건 때 중정이 사고쳐서 일본이랑 관계 악화 돼서 계속 되면 박정희한테 부담이 되니 국면전환 하려고하다가 불운하게 육여사가 총에 맞은거라고 해석하는게 맞을듯요 그냥 옛날 다큐 나온거에서 더 나간것도 없어요 중정 윗선 이라는 대사도 기자 박해일이 의문을 가지면서 질문하는거지 단정 짓는것도 아닌데 난리치는거죠
그리고 정보기관이 대통령 몰래 사건 만들수도 있는거죠 그 시대 중정이라면
racooncoat
IP 58.♡.210.230
17:29
2026-10-06 17: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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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태의 글들이 참 많아졌네요. 이 정도 궁금해서 질문 올릴거면 직접 보셔야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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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중에 갑자기 대통령이 단상을 갑자기 "방탄 단상으로교체" 했다는 내용이랑
"중앙정부부 윗선" 이런 암시 내용이 나와요
영화 시작 부터 연출을 그런식으로 끌고 가요
암시내용이 아에 없다는 댓글들을 많이 봐왔는데..
영화자체는 재미있게 만들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게 됩니다 간만에 재미있는 한국 영화에요
하지만, 사실을 침범하지않는 허구의 구성은 좋았습니다.
영화자체 평가는 나름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몰입감도 좋았습니다.
박정희와의 연관성이 암시되느냐? 영화를 보면 그걸 암시하지는 않습니다.
중정수뇌부의 과잉충성에따른 사고라는 느낌이 좀 더 강하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극우가 발작하는 것은 오히려 이부분 보다는 당시의 언론탄압과 위정자들의 폭정이 보기 부끄러웠을 겁니다.
이번 영화에서 특별히 창조하거나 만들어낸 내용이 아닙니다.
미스터리가 있고
그게 경호원의 오발인지 저격인지 알수가 있나요.
수십년간 있어온 이야기랑 별로 틀린게 없어 보이는데요.
예전부터 박정희랑 육영수 사이안좋았다. 그래서 육영수 죽인 배후에 대통령이있다는 설은 저 어릴때부터 집안어른들 정치얘기 할때 자주 들었습니다. 심지어 제고향이 대구입니다. 그리고 관련 내용은 예전에 시사다큐같은데서도 종종 했습니다.
육영수 저격사건만 그런가요? 칼기 폭파사건, 아웅산, 천안함 ... 911사건도 미국 자작극이다 어쩐다. 트럼프 귀에 총알이 스쳐도 자작극, 바로 저번주에 이스라엘에 911어게인 할 뻔한 것도 자작극이라고 외치는 분들 많습니다.
그 정도 성의는 보여야 하지 않나요?
이전 글이 아주 재밌네요.
그대로 돌려 드려도 되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73058CLIEN
그냥 세상이 만만해서 저래도 안잡아가니까 그러나보다 생각합니다
보지도 않은 영화에 암시가 있고 그게 무슨 큰 문제인것처럼
남의 집 대문앞에서 시위하는걸 보면 세상이 참 우습고 안잡혀갈꺼 아니까
저렇게 남한테 함부로 하는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결론 내리지 마시고 직접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근데 그 윗선이 박정희인지 박정희의 측근인 권력자인지 어떤지는 영화를 보는 관람객들의 상상의 몫이죠.
다큐영화도 아니고 문제될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관련 유족들이 개인적으로 모욕적으로 느꼈다면 그 사람들이 제작사와 법적분쟁을 벌이면 될 부분이고 이에 대해 평가는 사람들이 제각각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독재자 유족들의 명예에는 관심이 없네요.
지나친지 안지나친지를 저는 묻는거고요
그 엄청난 사건에서 육여사님 머리를 관통한 문제의 탄알이 행방불명 되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죠... 많은 의문들은 충분한 합리성이 있다고 봅니다.
윗 분들 말씀처럼 직접 보시는 것이 가장 좋겠네요.
그냥 옛날 다큐 나온거에서 더 나간것도 없어요
중정 윗선 이라는 대사도 기자 박해일이 의문을 가지면서 질문하는거지 단정 짓는것도 아닌데 난리치는거죠
그리고 정보기관이 대통령 몰래 사건 만들수도 있는거죠 그 시대 중정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