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6306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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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다큐 제작진이 발해 공주 유적 취재하려고 갔는데 중국측에서 막았던게 기억나네요.
우리 뿐만 아니라 발해와 고구려 역사는 북한도 강하게 나서서 중국에게 따져야할 문젭니다.
게다가 곧 드라마도 나온다는데 이거 동북공정 이슈 많이 되겠군요.
실제로 등재 착수시 정부가 강하게 나서서 막아야할것 같습니다.
광개토태왕비와 장수왕릉도 우리 문화유산이라 잘 지켜야하는데 말이죠.
가끔씩 생각해봤는데 독립운동가와 광개토태왕이 우리 지폐에 골고루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해왔습니다.
그게 직빵일것 같네요
조선시대역사만 연구하고 고려사 연구하는 분들도 별로 없으신 것 같긴 하더라구요.
고대사 부분은 전무하다시피하고 하네요.
강단사학자들 보다 솔직히 요즘은 재야사학자들의 의견이 더 진실에 가까워 보이긴 합니다.
고려사 부분이라도 우선 제대로 하나하나 다시 정립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발해 지배계층이 고구려 계열이었던 것은 확실한 사실이고, 당시 중국왕조에서도 고구려, 발해는 자기들과 다르다고 인식한 기록이 있습니다.
고려가 고구려 계승의지를 드러낸 것은 다들 알고계신 부분이고 이 논리가 실제 국제외교에서도 적용이 돼서 서희가 잘 활용했죠.
근데 이제와서 발해가 중국사가 된다고요?
일제강점기의 역사는 우리나라의 역사이지만 일본제국의 역사가 우리역사가 될 수는 없고, 원나라의 중국지배 역사 또한 몽골의 역사이지 중국사가 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도 중국은 윤동주 시인을 중국 조선족이라고 하지 않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