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오랫동안 사회생활을 하면서 소변은 물론이고 큰 거 보고 나서도 손 안 씻고 휙 나가 버리는 남자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식당 갔을 때 수저통이 식탁 위에 놓여 있으면 흠칫 하게 됩니다. 도대체가 이해가 안 가는 일인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대체..
제 와이프도 그런 얘기 종종 합니다. 여자들도 많다고 합니다.
씻는답시고 물만 슬쩍 묻히고 나가는 경우도 있고요 - 이 경우는 뭘 추구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씻었다고 간주해서 자기 만족?)
* 와이프한테 물어보니, 여자 화장실도 종종 본다는군요. 사람 다 똑같네요.
이게 뭔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외출할때 항상 손 세정제 챙기네요
밖에서 만지면 다 똥싸고 안닦은 손으로 만진거다 생각해야합니다
ktx나 영화관 같이 사람많은 장소에서 화장실 같다오면 한동안 손소독제 챙겨서 다닙니다 ㅋㅋㅋㅋ
진짜 손씻어라고 화장실마다 붙여야 할듯
물론 저는 손은 씼습니다.
비데가 있어도 휴지를 안쓰는 건 아니지나요..
저희 사무실에도 젊은 친구들은 드문데,
꼭 나이 많은 아저씨들이 그러네요.
위에 댓글 중에, 비데 사용하면 손 안 씻어도 되지 않냐고 하셔서요.
그 잠깐 못 참는지...(전재산이 어디 물려있으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 같으면 개인 위생 생각해서 간김에 손씻고 오겠습니다.
그런 행동이 쌓이고 쌓여서 장염 등으로 진행됩니다
더 웃긴건 똥 싸고 머리 만지는거 ㅋㅋㅋㅋ
심지어 휴지도 없고 물도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