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공급 '지금' 주문해봤자 착공에서 완공까지 2~3년 걸리는데 당장 올해 말부터 내년중순까지 쏟아져나오는 전월세 만기 수요는 어떻게 커버하려고 저러나요?
재계약하려면 월세는 최소 40(4년전 서울 아파트 평균월세가 120만원대였죠 지금은 164만원이구요) 올려서 재계약해야하고 전세는 1~2억은 올려야 재계약될텐데 이 꼬라지 만든게 다주택자, 비거주 1주택 줘 팬 정부입니다
여전히 공공임대는 반대입장이긴한데 굳이 할거면 미리 준비하고 다주택자를 팰 것이지 공공임대 준비도 안해놓고 다주택자 패고 전월세 폭등하니까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ㅇㅈㄹ 하고 있는게 맞나요
다만, 그게 소독약인지 아닌지는 지나봐야 아는거고요. 전 소독약처럼 보이진 않네요.ㅎㄷㄷ
기업형 임대를 원하시는가요?
부동산쉽다 이런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겁없이 달려들었는데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게 딱! 오만하다
유시민의 평이 정확한거에요
과거 정부에서 공급대책으로 내놓은 국공유지가 왜 아직도 만년 떡밥으로 돌고도는지 수 틀리면 꺼내는 용산공원, 정비창 공급 등등도 조금만 파보면 건설비용으로 얼마나 많은 돈이 깨지는지 그리고 그로인해 발생하는 대규모 만성 적자를 어떻게 감당할지 에 대해선 전혀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참 많으시고요. 그저 서울 아파트 사는 부자들을 실거주 1주택이라도 투기꾼이라 몰아세우며 세금으로 쥐어짜고 기업들을 세금으로 쥐어짜서 임대 만성 적자 보전하면 만사오케이겠거니 생각하시는걸까요?
9.7부터 그리고 10.15부터 본격적으로 계속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성에 문제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본 내용들이고 가능성이 굉장히 낮고 부작용만 크다고 우려하는 분들을 투기꾼이라며 내마당 잔존세력이라며 임차인 걱정하는 임대인 취급하며 입 틀어막고 린치하던 광경이 엇그제 같네요.
미친척하고 실행한다고 해도 분명 다음정부가 꿀을 다 받아먹을텐데 할까요?
못합니다. 가뜩에나 어제 부동산은 윤석열부터 촉발된 문제다라고 말해놨는데..
사막의 신기루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마른 분들은 신기루를 믿는 수 밖에 없겠지요
반시장주의 정책들이다 보니 성공할수 없다고 했었죠.
정부가 추진하면 비효울적이게 됩니다. 최선의 공급 방법은 민간을 동원해야 되는건데
민주당이 집권하면 집가진 사람 때려잡고 건설사와 부동산 때려잡고 정치인들이 하겠다고
하니 효율적인 민간 공급은 무너지는 반시장주의 정책으로는 실패할수밖에 없는 겁니다
안되는것은 붙잡고 있어봐야, 안되는겁니다.
보여주는 토론회가 아닌, 정책 실무자와 전문가들만의 비공개 심도깊은 대책에 대한 토론이 필요합니다.
애초에 태릉골프장 이런 부지도 전전정권때부터 나오던 사골국물 수준 부지인데 뭐 되었나요?
그러면 먼저 탈출하려고 난리일겁니다.
애게 소리나오는 정책을 해놓으니 사람들이 버티면된다 생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