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대량 공급이 쉽지는 않을거라...잘될까 싶기는 합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국토부장관과 LH공사에 집 못 지어 미친 것처럼 국가 명운을 걸고 조기 대량 공급에 매진하도록 지시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5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최근 주택인허가가 전년 동기대비 약 50% 증가하고 있다. 일부에서 인허가를 받고도 분양 우려로 착공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고 하여 LH로 하여금 미분양분을 매입 임대용으로 매수 확약해 주도록 지시했다"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서울과 수도권 주택 건설은 부족한 주택 조기 공급 효과 외에 지금 가장 필요한 내수경기(건설경기)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가 동시에 나타나기 때문에 긴급하고 중요하며 효용성이 높은 정책"이라며 "이 때문에 국무총리 총괄로 범정부 차원에서 주택 인허가 조기 확대와 택지공급을 매일 매일 챙기며 주간 단위로 대통령이 그 결과를 보고받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세제 정상화, 대출 조정, 공급 확대, 행정기관·공기업과 기업들의 지방이전 등을 통해 집값은 반드시 안정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63089?cds=news_media_pc
미친듯이 좀 지어 놓고.. 전월세 카르텔 떄려잡던가 하지....
누구 놀리는건가여. 당장 연말부터 줄줄이 집빼야하는 세입자들은 어케하라고여...
4050 이라 안되고, 소득 많다고 안되고,
이런 저런 자격요건 다 만족해도 거기서 또 막타는 추첨인가요?
내수 활성화겸 국가 존속에 걸리는 문제 대응...
외부를 향한 장사가 잘되니... 내부... 내수와 사람들의 삶을 챙겨야죠.
정작 사람들이 원하는 서울은 이미 지을땅이 없어서 재건축 재개발로만 공급을 할 수 있는데 땅주인들 배불린다는 허상으로 규제 꽁꽁...ㅎㅎ
그냥 시간 좀 걸릴꺼라고 보험용 멘트는 잊지않고 달았습니다.
나중에 그러겠죠.
"내가 시간 좀 걸린다고 하지 않았냐?"
(이재명 집권후 기간만 66주... 윤썩렬이 탄핵된 기간 포함 87주)
상향 평탄화 시켜놓고 대규모 공급.... 공급하는 주택은 기본 20억~30억 하려나요?
잼형 당신이 말하던 기본주택은 20억 30억 하는 아파트를 말했나보지? 그래서
그런 아파트를 대규모로 푼다는거지?????
기본 주택을 못사는 국민은 20~30만원 상생지원금 먹고 떨어지면 되는 존재로 본거지?
정치인을 지키고 무지성 지지하자 이런 사람들이 많았죠. 최근에는 주택대량 공급하겠다.
용산 임대 만들겠다. 호남반도체 30년 양산하겠다 이런식으로 말해봐야 국민들이 똑똑해져서
믿지 않게 되버렸고 진영논리도 안통하게 된거죠. 5년전 무지성 지지 시절이면 정치인들은
편안하게 정치했겠죠. 지금은 정치인 믿으면 바보되고 국민을 속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무조건 지지하면 안된다는 분위기로 변한거 같아요
정부 배분으로는 한계가 있죠
근데 이 정부는 세금과 규제로 민간사업자를 다 죽여놨습니다
그러니깐 될턱이 없죠
어쨌거나 저쨌거나,
"근로소득으로 집 사는게 내 생에는 불가능" 이라는 명제를 깨야지 싶은데,
답이 없네요...
월급은 그대로, 물가는 오르고, 집값은 뛰고...
고도화된 자본주의 사회의 한계가 아닌가 생각마저 듭니다.
그게 뚝딱하고 만든다고 내년에 나오는 것도 아니고
큰 일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거 아닌지..
진짜 집이 부족한건지도 항상 의문인데..
빌라가 그나마 속도전에 유리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다주택 임대사업자들은 학살당했거나
지금 공포상태라 지어진 빌라 물량을 분양받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
LH 에서 책임지고 분양받겠다는 얘기를 대통령이 한 것입니다.
체감상 미친듯이 대량공급이라하면 50~100만세대는 되야 미친듯이 대량공급이란 의미에 맞지 않을까 싶네요..
대통령이 빌라까지 신경쓸 정도는 문제가 많다면 그 자체로 이미 매우 심각한 상황이네요.
집이 금방 뚝딱 지어지는 것도 아니고...
1년이라는 시간 날린게 아깝네요
이런 모순적인 상황에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건 이재명 대통령 본인만이 아니라 민주당 주류의 공통점이죠. 애초에 시장경제 시스템을 곧이곧대로 인정할 생각이 없으니 저러는 건 당연하겠죠 뭐.
뭐 어찌 되었든 주택 인허가가 늘어나고 있다는 건 좋은 신호인게 맞습니다. 자랑해도 되는 현상이구요. 문제는 허가받은 다음에 실제로 착공을 하느냐 하는거지만,,,
윤석열이 무대폰노 막지르던말들이 떠오릅니다.
주택공급에 대한 세밀한 검토와 많은 ㆍ진문가들의 조언을 들어서 조심조심 정책을 시행해야 되는데..
저런 선동적 단어들만 쓰는것만봐도 얼마나 부동산 돌아가는거에 대해 무지한지 알겠네요.
27만호는 커녕 5만호였나요? 믿을걸 믿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