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4명이서 같이 가기로 한거고, 그럼 여행비용이나 이런거 다 1/n빵일텐데...운전자가 자발적으로 내가 렌트해서 여행가자고 한게 아니면 같이 공동으로 여행 계획을 했을테니깐 서로 암묵적으로 합의가 된 거 아닌가요? 그럼 1차 책임은 운전자 책임이긴 하지만 도의적으로 나머지 친구들이 1/n빵을 해줘야죠... 안해줄거면 친구가 아니라 그냥 여행 운전기사 였지... 어차피 보험으로 자부담 50만원인것 같은데...그냥 운전자는 50만원과 친구 3명을 잃으면 되는거... 이래서 차에는 가족말고는 아무도 태우면 안됨...=ㅁ=
백반이
IP 223.♡.112.175
10-06
2026-10-06 08:33:25
·
@퀴트린님 그렇죠. 맞습니다.
뎅뎅이!
IP 61.♡.246.17
10-06
2026-10-06 07:44:04
·
여행이 아니고, 그냥 누군가를 태우고 가다가 주차중 사고를 낸거도 받아야 하는가? 생각 해 볼만 하네요.
도도
IP 220.♡.133.59
10-06
2026-10-06 07:49:35
·
운전이 정말 힘들다는 걸 50넘어서 알았네요 ^^; 40대까지만 해도 야간 및 6시간 넘어도 그냥그냥 했는데 확실히 50넘어가니 ㅜㅠ
미리 손절할 사람 구분한 수업료라 생각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ㅜㅜ 공동경비로 빌린 렌터카라면 1/n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IP 165.♡.201.138
10-06
2026-10-06 08:59:59
·
상황이 애매하긴 하나 보험이 최선이고 랜트비가 공동비용에 포함되었다면 누구라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1/n 이 맞고(암묵적 동의) 개인의 선의로 제공한 거라면 사고도 같이 처리해야한다고 봅니다.(비동의) 다 떠나서 내놔라 하지 않아도 비용을 부담해주는 친구면 오랫동안 사귈 친구고 괜찮냐 비용은 어떻하냐 이런거 한번도 묻지 않는다면 그냥 손절비용 싸게 먹힌 친구라고 봅니다.
운전을 맡겼다는건 그 결과도 같이 지겠다는 의미 아닌가요? 저사람이 운전하고 싶어서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럴거면 차를 타지 말았어야
아나키
IP 1.♡.237.108
10-06
2026-10-06 09:09:10
·
제미나이
이미지 속 상황은 **친구 4명이 렌터카 여행을 하던 중, 운전자의 주차 실수로 차를 긁어 자기부담금 50만 원이 발생한 건**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의견과 현실적인 대안은 보통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
### 주요 입장 차이
1. **운전자 전액 부담 (원칙론)** * **주장:** 주차 실수 등 운전자 본인의 과실로 발생한 사고이므로 법적/도덕적 책임은 1차적으로 운전자에게 있다는 시각입니다.
* **입장:** "아무리 여행 중이라도 운전 미숙이나 실수는 본인 책임이다"라는 논리입니다.
2. **4명 1/N 균등 분담 (의리·공동체론)** * **주장:** 모두를 위해 대표로 운전대를 잡고 고생해 준 만큼, 발생한 ریس크도 공평하게 나눠야 한다는 시각입니다.
* **입장:** "운전대를 잡은 사람만 손해를 보게 되면, 다음부터는 아무도 운전을 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에 바탕을 둡니다.
3. **운전자 다수 부담 + 동승자 일부 지원 (절충안 - 실제 가장 선호됨)** * **주장:** 운전자의 실수 책임은 인정하되, 수고를 고려해 동승자들이 일부 보태주는 방식입니다. * **예시:** 운전자가 50%(25만 원), 나머지 동승자 3명이 각각 약 8만 원씩 모아 25만 원을 지원해 주는 식입니다.
---
### 갈등 예방을 위한 팁
* **여행 전 사전 합의:** 출발 전 "운전 중 사고나 과태료 발생 시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 **완전자차(슈퍼자차) 보험 가입:** 렌터카 예약 시 자기부담금이 0원인 완전자차 옵션을 선택하면 이러한 비극을 미리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래서 처음부터 렌터카 임차시 자부담이 가장 적은 비싼보험 들고 빌리는게 상책이겠죠. 결국 렌터카 비용도 1/n 로 부담했을텐데, 그에 따른 결과는 나 몰라라 하는 것이니까요.
HARO
IP 106.♡.184.187
10-06
2026-10-06 09:47:01
·
주차하다 사고날정도 실력이면 여행가서 특히 익숙하지 않은차 운전시키면 안됩니다.
F.P.터팬
IP 116.♡.69.29
10-06
2026-10-06 11:42:16
·
운전자가 50만원 혼자 다 내는게 맞습니다.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양심 없는거죠. 자기 실수인것을요. 그런데 친구 3인은, 인간된 도리로써 375,000원 혹은 그에 준하는 수준의 현물을 걷어서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 두가지가 되지 않으면 서로 함께할 필요가 없는 관계라고 봅니다.
랜덤으로 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너무 진지허게 댓글을 썼나 싶네요 ㅋ
운전은 나머지를 위해 자신의 노동을 선의로 제공 하는 것이고, 보수는 각각 자기 몫 만큼 받기로 했다면 본인 몫인거죠. 상황이 달라요.
이래서 차에는 가족말고는 아무도 태우면 안됨...=ㅁ=
40대까지만 해도 야간 및 6시간 넘어도 그냥그냥 했는데 확실히 50넘어가니 ㅜㅠ
"1m 38s 동안 처리함" -> 이런식으로 추론이 작동해야 하는데, 작동을 안한거 보니 비구독 모델인 것 같아요.
유유상종이라 합니다. 보태줄 마음이 있는 사람들끼리 모이고, 안보태줄 사람들끼리 모이겠죠.
인당 12.5만원!
운전도 인건비입니다.
n빵이면 사고비용도 n빵이져..
딱 국방부 마인드네요.
징병 할땐 우리 아들 딸, 사고나면 남의 자식.
먼저 경비처리 하자고 말안꺼내는 애들은 다 손절 해도 될 듯 싶네요.
같은상황에 과속 과태료 날라와도 엔빵해야할까요?
출장가거나 할때도 그냥 운전자가 처리하지않나요
개인적으로 제 아들이 그러고 왔다면 바로 "니가 내 새끼야!" 합니다. 호구가 아니라 와꾸죠.
랜트비가 공동비용에 포함되었다면 누구라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1/n 이 맞고(암묵적 동의)
개인의 선의로 제공한 거라면 사고도 같이 처리해야한다고 봅니다.(비동의)
다 떠나서 내놔라 하지 않아도 비용을 부담해주는 친구면 오랫동안 사귈 친구고
괜찮냐 비용은 어떻하냐 이런거 한번도 묻지 않는다면 그냥 손절비용 싸게 먹힌 친구라고 봅니다.
저사람이 운전하고 싶어서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럴거면 차를 타지 말았어야
이미지 속 상황은 **친구 4명이 렌터카 여행을 하던 중, 운전자의 주차 실수로 차를 긁어 자기부담금 50만 원이 발생한 건**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의견과 현실적인 대안은 보통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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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입장 차이
1. **운전자 전액 부담 (원칙론)**
* **주장:** 주차 실수 등 운전자 본인의 과실로 발생한 사고이므로 법적/도덕적 책임은 1차적으로 운전자에게 있다는 시각입니다.
* **입장:** "아무리 여행 중이라도 운전 미숙이나 실수는 본인 책임이다"라는 논리입니다.
2. **4명 1/N 균등 분담 (의리·공동체론)**
* **주장:** 모두를 위해 대표로 운전대를 잡고 고생해 준 만큼, 발생한 ریس크도 공평하게 나눠야 한다는 시각입니다.
* **입장:** "운전대를 잡은 사람만 손해를 보게 되면, 다음부터는 아무도 운전을 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에 바탕을 둡니다.
3. **운전자 다수 부담 + 동승자 일부 지원 (절충안 - 실제 가장 선호됨)**
* **주장:** 운전자의 실수 책임은 인정하되, 수고를 고려해 동승자들이 일부 보태주는 방식입니다.
* **예시:** 운전자가 50%(25만 원), 나머지 동승자 3명이 각각 약 8만 원씩 모아 25만 원을 지원해 주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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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등 예방을 위한 팁
* **여행 전 사전 합의:** 출발 전 "운전 중 사고나 과태료 발생 시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 **완전자차(슈퍼자차) 보험 가입:** 렌터카 예약 시 자기부담금이 0원인 완전자차 옵션을 선택하면 이러한 비극을 미리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는 여행 중에 노동+위험 부담+무알콜
친구들은 무노동+위험 부담도 없고+여행중 술도 마실 수 있네요.
한명만 호구되는 친구 관계군요.
친구라면 보통은 도와주죠
수진이가 잘못했네요. 너무 착해서 ㅋㅋㅋ
저렇게 나오면 그냥 바로 연 끊어야죠 ㅋㅋㅋ
손절비용 50만원이면 뭐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결국 렌터카 비용도 1/n 로 부담했을텐데, 그에 따른 결과는 나 몰라라 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친구 3인은, 인간된 도리로써 375,000원 혹은 그에 준하는 수준의 현물을 걷어서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 두가지가 되지 않으면 서로 함께할 필요가 없는 관계라고 봅니다.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네요.
운전자는 노동과 리스크만 있고 이득이 거의 없게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