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리포터보다, 드래곤 라자, 눈물을 마시는 새에 더 감동받았고, 고교시절, 잠시 성적을 위태하게 만들었던 영웅문의 김용이 중국을 대표하는 판타지, 무협 작가라면, 한국에는 이영도가 있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작품이 게임으로도 출시되었던, 동시대의 전민희 등도 있지만, 이영도가 압도적이라고 생각했고 번역되면, 세계시장에서도 먹힐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30여 년 가까이 지나서 빛을 보네요..
그만 과수원 정리하고, 다음 작품들 좀 집필해주셨으면 합니다.
출판사장이었나 편집장이었나 이영도 작가님이 수확철이 되면 과수원 과일들을 그렇게 보내 온다고
이것도 고맙긴 한데 제발 글을 써 달라고 했던게 떠오르네요 ㅋㅋ